(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6월 19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이 되는 날이다.
이 날을 맞으며 조선의 전국각지에서는 뜻깊은 경축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각계층 근로자들이 백두산밀영고향집과 백두산지구에로의 답사행군을 련이어진행하고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혁명의 성산 백두산정에서는 전국청년동맹일군들의 충성의 맹세모임이 있었다.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업적에 관한 중앙연구토론회를 비롯하여 그이께서 당건설과 혁명위업수행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부문별연구토론회들도 진행되였다.
6.19경축 김정일화전시회가 중앙과 각도들에서 성황을 이루고있으며 중앙미술전시회,근로단체들의 경축모임 등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인민문화궁전과 만수대예술극장,평양대극장을 비롯한 극장들에서는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 공연과 음악무용종합공연 《조선아 너를 빛내리》,5대혁명가극의 특색있는 장면묶음무대가 펼쳐지고있으며 각지 영화관들에서는 기록영화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를 비롯한 여러편의 영화들이 상영되고있다.
조선을 방문한 로씨야 모이쎄예브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의 공연도 이 날을 뜻깊게 경축하는 조선인민에게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수도와 지방의 거리들과 공장,기업소,협동농장들에서는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들과 해당단위 예술소조원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이채롭게 진행되였으며 근로자들의 체육유희오락경기로 흥성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