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해가는 사상강국이다.
조국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에 조선은 사상강국으로서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
지난 세기 마지막년대에 공화국을 질식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최절정에 이르렀다.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와 함께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서 커다란 변화들이 일어나 국제정치정세도 전례없이 복잡다단하였다.
바로 이러한때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를 발표(1995.6.19)하시여 군대와 인민이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필승의 신심에 넘쳐 싸워나갈수 있는 고귀한 사상정신적량식을 안겨주시고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안의 당정치사상교양사업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온 사회에 일반화하도록 하시였으며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이룩하기 위해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그이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군대와 인민은 선군사상을 신념화하고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났다.
이 나날에 자폭영웅인 길영조와 21세기 첫 영웅인 김기봉과 같은 수령결사옹위투사들이 수없이 배출되였다.
조선인민은 결사관철의 신념과 의지로 안변청년발전소와 9.9절거리,청년영웅도로,중소형발전소들과 현대적인 닭공장을 비롯한 수 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 5년남짓한 기간에 23만 7,000여정보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정리하였다.
오늘도 조선인민은 사상의 위력으로 영원한 승리의 력사만을 수놓으며 불패의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