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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발표 4돐 범유럽기념행사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발표 4돐에 즈음하여 범유럽기념행사가 12일 베를린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장일중회장을 비롯한 민족민주운동단체 공동대표들과 동포들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대표들의 발언과 《우리가 하나되는 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문제와 미국의 부당성》이라는 제목의 강연이 있었다.

행사에서 채택된 결의문은 남조선당국이 《보안법》을 자대로 하여 공동선언리행을 막아나서고있는것은 반민족적,반통일적행위라고 락인규탄하였다.

민족의 자주적통일은 공동선언의 실천여부에 달려있다고 하면서 결의문은 북과 남,해외의 모든 통일운동세력은 굳게 단결하여 반통일세력과 단호히 맞서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도서 및 사진들을 돌아보았으며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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