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6월 22일기사 목록
황홀경을 이룬 김정일화전시회장
(평양 6월2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6.19경축 김정일화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을 맞으며 개막된 전시회는 74개의 성,중앙기관,무력기관들에서 출품한 1만 5,000여상의 태양의 꽃 김정일화들로 황홀경을 이루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영원한 선군혁명동지로 살려는 군인들의 충정의 세계가 그대로 비낀 전시대들은 특별히 이채를 띠고있다.

인민무력부전시대에는 당중앙위원회청사와 함께 조국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서계시는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의 초상화를 모시였다.

아름다운 김일성화가 피여있는 두개의 수정화분을 돌게 하고 610여상의 김정일화로 두개의 붉은 기폭을 형상한 전시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력사가 끊임없이 흐르는 이 땅에서 붉은기를 더 높이 들고 장군님의 령도따라 백승을 떨쳐갈 군인들의 절대적인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고있다.

소형분수까지 설치되여 전시대의 황홀함을 더욱 돋구어주고있다.

610여상의 태양의 꽃으로 휘날리는 장군님의 초상기를 형상하고 그를 배경으로 아래단에 당중앙위원회청사를 섬세하게 부각한 조선인민군 리상렬군부대전시대는 참관자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량옆에 백두산부석으로 만든 정일봉모형과 여러가지 꽃들로 김일성종합대학모형을 립체적으로 형상한 전시대는 장군님의 위대한 생애와 당건설업적을 상징적인 수법으로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만수대창작사에서는 6각형모형의 19개받침대로 구성된 전시대를 립체적으로 형상하여 푸른 잎사귀에 떠받들린 태양의 꽃의 우아함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40년간 조선로동당을 사소한 우여곡절도 없이 승리의 한길로만 령도하여오신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는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김정일화로 축원의 꽃바구니를 형상한 해외동포영접국의 전시대를 비롯하여 많은 전시대들은 전시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고있다.

황홀경을 이룬 전시회장에는 장군님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가고가려는 조선인민의 불타는 신념과 맹세가 세차게 굽이치고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