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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먼저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대련합부대사령관의 안내를 받으시며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이 부대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물리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여러 전투들에서 수십만의 적의 유생력량을 살상하고 1천여척의 함선, 수백대의 비행기를 비롯한 수많은 적의 전투기술기재들을 격파,로획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으며 전쟁의 매 단계마다 최고사령부의 작전적의도를 빛나게 실현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조국해방전쟁사에 거대한 업적을 남기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대련합부대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무비의 애국적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조국해방전쟁과 사회주의전초선을 지키는 투쟁에서 특출한 업적을 이룩하고 200여명의 영웅들과 수많은 수훈자들을 배출한 력사있는 부대, 공로있는 부대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의 자랑찬 위훈은 군기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도서실,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문화생활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시였으며 식당,취사장,일일창고,콩우유가공실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식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원과 같이 알뜰하게 꾸려진 부대의 구내를 돌아보시고 항일유격대의 생활기풍을 본받은 우리 군대의 자랑스러운 면모가 그대로 알린다고 하시면서 선군시대에 창조된 군인문화를 더욱 활짝 꽃피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계속하여 대련합부대직속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양실,침실,세목장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실침대의 높이로부터 교양실에 비치된 직관물의 종류와 세목장의 세면용기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헤아려보시고 모든것이 전사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잘 갖추어졌을뿐아니라 그 관리도 알뜰히 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해하시면서 그들의 깐진 일본새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시찰을 마치신 후 부대의 장병들과 함께 군인회관에서 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군인들에게 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주기 위하여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을 맹렬히 벌리고있는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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