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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무엇을 노린 미군재배치놀음인가
(평양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민주조선》은 론평에서 세계적범위에서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해외주둔 미군무력의 재배치놀음의 목적은 21세기의 변화된 환경에 맞게 미군무력을 《예방전략》실현을 위한 기동무력으로,선제타격무력으로 전환시키려는데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무력을 축감하고 기지이전을 다그치고있는 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면서 남조선주둔 미군무력을 축감하고 대신 높은 기동력과 강력한 선제타격능력을 갖춘 침략전쟁수행무력으로 전환시키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기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준비를 완료하여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확립해보려 하고있다.

이러한 범죄적목적실현을 위하여 미국은 앞으로 4년동안에 남조선에 높은 기동력과 타격력을 갖춘 현대적무장장비들을 들이밀고 미군전투력을 더한층 강화하려 하고있다.

한편 미국은 조선반도를 겨냥하고 괌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략적거점들마다에 고성능전투기와 장거리폭격기들을 전진배치하려 하고있다.

남조선주둔 미군에 대한 미국의 대대적인 《전력증강》책동으로 하여 조미사이에는 경제 및 군사적격차로 인한 심각한 불균형이 조성되고있다. 만약 이러한 불균형상태가 더이상 지속되는 경우 미국의 선제공격가능성이 더욱 현실적위험성을 띠게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전쟁발발의 위험이 더한층 고조되고 우리 민족의 안전과 생존권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는 심각한 사태앞에서 단호한 자위적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을 대대적인 군비경쟁의 파동속애 몰아가고있는것은 미국이며 미국은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미국은 기만적인 무력축감놀음의 막뒤에서 전투력을 증강하여 우리를 어째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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