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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는 조선전쟁의 도발자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은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조선전쟁(1950.6.25-1953.7.27) 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숨기고 그 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러나 력사적사실은 미제가 조선전쟁을 도발한 장본인, 범죄자라는것을 적라라하게 폭로해주고있다.

주체36(1947)년 7월 미국대통령 트루맨의 특사로 남조선에 기여들었던 웨드마이어는 《조선의 통일과 독립은 미국의 전반적리익에 중대한 위협으로 되므로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군사적점령의 범위도 전조선으로 확대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일본도서 《미국의 극동군사전략》은 《웨드마이어보고서의 결론은 실천에 옮겨졌다. 이것이 조선전쟁이였다.》라고 썼다.

미국도서 《조선전쟁의 력사》에서는 《…미국정부가 먼저 침략행위를 감행하고 그 다음에 거기에 유엔의 행동이라는 딱지를 붙여 그 침략행위를 은페하려고 기도하였다는것이다》라고 폭로하였다.

1950년 5월 9일 《미국경제협조처》 남조선《원조》처장은 미국회 하원세출위원회에서《미국의 무장으로 장비하고 미국에 의해 훈련된 남조선 군장병들은 자기의 준비를 끝마쳤으며 임의의 순간에도 전쟁을 시작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당시 남조선강점 미군사고문단 단장은 리승만에게 《우리가 왜 25일을 택했는가. 25일은 일요일이다.그리스도교국가인 미국이나 남조선은 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하고있다.우리가 일요일에 전쟁을 개시하였다는것을 믿을 사람은 아마도 없을것이다.》라고 실토하였다.

미중앙정보국 장관은 전쟁개시 하루전에 워싱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직 발표할것이 못되니 《비밀을 꼭 지켜달라》고 하면서 《오늘밤이 아니면 래일아침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날것이다》고 실토하여 조선전쟁도발자로서의 자기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오늘도 미행정부는 그 누구의 《위협》,《공격》을 운운하면서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2조선전쟁도발계획을 추진시키고있다.

만약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천백배로 다져진 조선인민군의 불패의 위력과 쌓이고 쌓인 분노로 복수의 피를 끓이는 인민들의 불가항력에 의하여 종말을 고하고야 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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