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짠펭 씨하폼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외무성 김영일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조선과 라오스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