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0돐을 맞으며 개막된 6.19경축 김정일화전시회가 23일까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이번 김정일화전시회는 백두의 천출명장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마음이 뜨겁게 분출된 대정치축전이였으며 사계절 태양의 꽃을 더 활짝 피울수 있는 과학기술적담보가 마련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전시회장을 지난 한주일동안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인민군군인들,각계층 근로자들,해외동포들,외국손님들 55만여명이 참관하였다.
참관자들은 1만 5,000여상의 불멸의 꽃들과 특색있는 장치물들로 사상성과 예술성,립체성이 보장되게 이채롭게 꾸려놓은 전시회장을 끝없는 격동속에 돌아보았다.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당과 혁명을 이끄시여 이 땅우에 세기적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들의 존귀하신 영상을 활짝 핀 불멸의 꽃속에 모신 조선인민군 리풍길소속부대,철도성,중앙검찰소,로동신문사,조선중앙방송위원회,선봉지도국을 비롯한 70여개의 전시대들은 참관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려가는 김일성민족의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인 한장호,최태국,김명수는 감상록에 불멸의 꽃 김정일화로 바다를 이룬 전시회장을 참관하고 절세의 위인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우러러 모시며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것이라고 썼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을 비롯한 수많은 해외동포들은 이번 전시회장참관을 통하여 수령과 군대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국의 모습을 가슴깊이 새겨안았다고 하면서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 적극 기여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조선 주재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경제 및 무역참사단 성원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은 감상록에 붉게 핀 김정일화들은 수령에 대한 조선인민의 한없는 경모심과 충성심을 잘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사회주의조선은 끝없이 륭성번영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는 글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