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민속음식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료리협회가 주최한 민속음식품평회장을 돌아보시면서 민속음식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급양부문의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품평회장에는 옥류관,청류관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 출품한 민속음식들과 그에 따르는 집기류들, 각종 참고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전시품들을 돌아보시고 생산자들이 사회생활의 모든 부문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확립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민속음식유산을 옳게 계승발전시켜 특색있는 여러가지 민속음식들을 훌륭히 만들어낸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랜 력사를 거쳐 발전풍부화된 고유한 민속음식에는 슬기롭고 근면한 우리 인민의 창조적지혜와 재능, 구미와 기호를 비롯한 민족적특성이 진하게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우수한 민속음식전통을 살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문명한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조선사람의 민족적특성과 구미에 맞는 다양한 민속음식들을 많이 만들어먹었는데 그 맛과 향기, 모양과 색갈이 독특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민족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는데서 우리 당의 시종일관한 방침은 력사주의적원칙과 현대성의 원칙을 결합하여 복고주의와 민족허무주의를 다같이 경계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이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온 결과 선조들이 이룩한 우수한 음식문화가 로동당시대에 와서 근로인민의 참다운 문화로 개화발전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군대와 사회에서 예로부터 전해오는 민속음식들을 적극 장려하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민속음식유산을 옳게 살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선조들이 창조한 우월한 민속음식들을 우리 대에 모조리 찾아내고 시대적미감에 맞게 발전시킴으로써 온 나라에 민족적향취가 더욱 풍만하게 흘러넘치게 하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국태,정하철,김기남을 비롯한 당과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