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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미제반대투쟁의 날》 조선인민군 청년군인들의 복수모임
(신천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청년군인들의 복수모임이 25일 황해남도 신천군의 원암리 밤나무골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사백어머니묘와 백둘어린이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모임에서 토론자들은 미제야수들은 히틀러강도배들을 훨씬 릉가하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신천땅에서만도 아이들과 로인,부녀자 1만 6,200여명을 포함하여 군주민의 4분의 1에 달하는 3만 5,380여명을 학살하였다고 격분에 넘쳐 말하였다.

미제가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만행의 흔적은 계속 드러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최근 신천군과 강서군에서 발굴된 애국자들의 유해가 그것을 똑똑히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쓰디쓴 참패와 교훈을 망각하고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모략책동과 대조선압살정책에 계속 매달리며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한목숨바쳐 보위하는 길에 승리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미제국주의자들이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강력하고 무자비한 타격을 안겨 침략자들을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리고야말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복수결의문이 채택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청년군인들은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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