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극우보수세력의 대표적매문지 《산께이신붕》이 우리공화국의 대외적영상을 흐리게하려고 또다시 날조설을 내돌리고있다.
최근 이 신문은 《물리학자와 콤퓨터전문가를 포함하여 6명으로 구성된 이란기술자대표단이 지난 5월에 북조선에 입국하였으며 7월부터 6개월동안 북조선의 핵시설을 리용하여 중성자조사 등 핵기폭공동실험을 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허위보도를 하였다.
해당기관에 알아본데 의하면 우리와 이란사이에 핵기술분야에서 그 어떤 거래도 진행한것이 없으며 그러한 사명을 띤 대표단이 온것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께이신붕》이 아무런 근거도 없는 허위자료를 보도한것은 우리를 《핵범인》으로 몰아대려는 미국의 책동에 편승하여 우리에 대한 국제적압력분위기를 고조시켜보려는 교활한 술책이다.
미국은 요즘 서방나라들과 국제원자력기구를 동원하여 이란에 《비밀핵무기계획을 추진시켜온 핵활동자료》를 공개할데 대한 압력을 강화하면서 여기에 우리를 억지로 결부시켜 보려고 어리석게 시도하고있다.
미국은 지난 2월 파키스탄핵과학자의 우리에 대한 《핵무기개발기술지원》설을 조작하려다가 그 허황성으로 하여 여론의 배격을 받게 된데서 교훈을 찾을 대신 이번에는 이란핵기술자들의 《북조선과의 핵기폭공동실험》설을 날조하여 내돌림으로써 추악한 모략의 총본산으로서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이고있다.
또한 미국은 우리의 《우라니움농축계획》설을 날조하여 조미기본합의문을 뒤집어엎고 6자회담에서도 집요하게 고집하면서 핵문제해결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날조행위에 동조하여 허위보도를 조작하고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산께이신붕》의 처사야말로 비렬하기 그지없으며 여론의 비난을 면할수 없다.
일본《산께이신붕》은 력사적으로 나라와 민족들간에 리간을 조성하여 리속을 챙겨온 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이번에도 세계여론을 기만하여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사기모략적인 협잡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였다.
일본의 유력지로 자처하는 신문이 미국의 대변지가 되여 공공연히 허위사실을 날조하고있는데 대하여서는 일본사회와 언론보도계 스스로가 누구보다도 개탄하고 각성할 필요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