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며칠전 이라크에서 남조선의 한 민간인이 항쟁세력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난것과 관련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대이라크강점종식, 남조선의 파병철회는 이라크에서의 이번과 같은 비극을 막는 방도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물론 무고한 민간인을 랍치하여 흥정물로 삼아 살해한 테로행위는 용납될수 없는것이라고 하면서 문제는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는 참사를 방지하지 못했다는 거기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라크에서는 이미 남조선군의 이라크파병을 반대하는 랍치,공격사건이 여러차례 있었다고 하면서 신문은 남조선당국은 이에서 정신을 차리고 파병결정을 철회했어야 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지금 남조선항간에서 문제의 랍치사건이 지난달말에 있었는데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이라크추가파병에 제동이 걸릴것을 우려하여 사실을 은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있는데 언급하고 그 사실여부가 어쨌든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이라크에 추가파병을 하려 하는것때문에 비극이 초래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라크에서 일어나고있는 모든 비극적인 사건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사건의 근본원인도 국제법과 유엔도 안중에 없이 일방적으로 강도적인 이라크침략전쟁을 도발하고 그곳 인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있는 미국에있다. 미국이 침략적인 이라크전쟁을 도발하지 않고 거기에 남조선을 개입시키지 않았더라면 이번의 참사도 일어나지 않았을것은 뻔한 사실이다.
이라크에서 벌어지는 외국인,외국군대에 대한 항쟁세력의 공격의 근원은 바로 거기에 있다.
남조선당국은 인민들의 요구대로 이라크추가파병결정을 당장 철회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