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6월 28일기사 목록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공동백서(8)
(평양 6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전민특위)는 미제침략군이 1963년~1964년사이에 남조선에서 감행한 범죄행위들중 일부를 묶어 공동백서(8)를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감행하고있는 살인,강간,폭행 등 온갖 범죄적행위들은 동서고금의 력사에서 찾아볼수 없는 인권말살의 절정을 이루고있다.

남조선의 도처에서 벌어진 짐승도 낯을 붉힐 미제침략군의 귀축같은 만행은 광복직후와 전쟁시기에는 물론 전후에도 계속 이어졌으며 그 진상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더 드러나 사람들의 치솟는 분노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미군학살만행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전민특위)는 세상에서 가장 파렴치한 침략자이며 살인악마인 미제침략군이 1963년~1964년사이에 남조선에서 감행한 범죄행위들중 일부를 묶어 이 공동백서를 발표한다.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살인,폭행만행

△ 1963년

1월 2일 밤 제1은행 청량리지점 앞길에서 미제8군소속 운전사는 차를 미친듯이 몰아 6살난 우명희소년을 차바퀴에 끼우게 한채 그대로 달아나 중상을 입혔으며 1월 11일 미군 여러명은 경기도 파주군 천현면 대릉리에 있는 로현동의 잡화상점에 달려들어 그를 폭행한후 돈궤짝을 강탈해갔다.(《대한일보》1963.1.3, 《경향신문》1963.1.12)

3월 16일 미제17련대소속 미군 1명은 경기도 포천군 영북면에 사는 조영식청년을 아무 리유도 없이 총으로 쏘아 현장에서 즉사시켰으며 4월 20일 밤 미제7사단소속 미군 3명은 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읍 보산리를 지나가다가 그곳에 사는 진현익의 집에 돌을 던져 가구들을 깨뜨린데 대해 진현익부부가 항의한다고하여 집단폭행을 가하였다.(《동아일보》1963.3.18, 《경향신문》1963.4.22)

4월 28일 밤 미제7사단 32련대 A중대소속 이등병 신스리외 3명의 미군은 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읍 광암리에서 부대 로무자인 남조선 로동자를 길거리에서 집단구타하는데 대해 이 마을에 사는 산후 2개월된 유수동의 안해 김금옥이 말린다고하여 얼굴을 삽으로 찍어 중상을 입히는 만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대한일보》1963.4.30)

6월 5일 미제8군 21수송중대소속 운전사 상등병 메쿨은 서울역으로부터 영등포로 가는 도로상에서 차를 미친듯이 몰다가 윤남훈을 정면으로 들이받아 중상을 입히였으며 6월 16일 미제71병기단 장거리통신대소속 병장 로버트 앨은 충청남도 천안시 성황동 대정부락앞길에서 김학임녀성을 고의적으로 들이받아 머리에 중상을 입혔다.(《경향신문》1963.6.6, 《대전일보》1963.6.19)

6월 18일 미제8군소속 65병참중대 운전사 이등병 크린 삼웰리는 경기도 화성군 오산읍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는 신승호를 깔아 즉사시켰다.(《경향신문》1963.6.20)

7월 16일 서울시 성동구에 있는 골프장에서 미군 페레스라는 자는 골프놀이를 하다가 자기 비위에 맞지 않는다고하여 골프장관계자인 신태화를 골프채로 때려 중상을 입혔다.(《동아방송》1963.7.16)

7월 18일 밤 미제1기갑사단 련대본부 보초병인 일등병 하지스 제임스는 이 부대 앞길을 노래부르며 지나가는 김덕순과 그의 조카 리명덕에게 보초소옆을 지나간다는 구실로 총을 쏘아 중상을 입혔다.(《조선일보》1963.7.23)

7월 27일밤 미제1기갑사단 9련대소속 미군은 부대근방에서 고철을 줏던 경기도 파주군 림진면에 사는 주민을 쏘아죽이였으며 8월 5일 오후 4시경에는 미제36공병단소속 상등병 리슨이 경기도 양주군 주내면 유양리에서 이곳 채석장부근을 지나가는 조선형을 자기들의 채석장에 들어왔다고 하면서 《M-1》총 7발을 쏘아 즉사시켰다.(《동아일보》1963.8.6)

8월 10일 《미군사고문단》소속 찌차 201호 운전사는 경기도 부천군 소사읍 심곡리에서 이 마을에 사는 리순희녀성을 들이받아 즉사시켰으며 8월 29일 미군병기대소속 찌차운전사는 경기도 시흥군 안양읍근처에서 리용분할머니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으며 9월 3일 미제7사단 2대대 32보병대소속 자동차운전사 이등병 그레인스는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서 교통신호에 따라 길을 건너가던 김치광을 깔아죽였으며 9월 5일 미제8군방송국소속 찌차운전사 일등병 라와스키 미치엘피는 서울시 영등포구 오류동에 있는 다리에서 고광환과 김영식,학생 김룡남을 들이받아 김영식을 현장에서 즉사시켰다.(《경향신문》1963.8.13, 《동아방송》1963.9.4, 《동아일보》1963.9.6)

남조선인민들을 총으로 쏘아죽이는것쯤은 례상사로 여기고있는 미군은 9월 15일 3시 35분경 부대옆을 지나간다고하여 길가던 남조선청년 2명에게 권총을 쏘아 한사람을 즉사시켰으며 9월 16일 경기도 파주군에서는 길가던 김태이외 4명의 녀성들에게 《M-1》총을 쏘아 그중 김태이녀성을 즉사시키고 김금순녀성에게 중상을 입히는 만행을 저질렀다.(《동아방송》1963.9.16, 《조선일보》1963.9.17)

10월 1일 미제8군병기창 519병기중대소속 쥬웬 팔은 경기도 화성군에서 내가에서 나물을 씻고있던 김순기녀성을 과녁삼고 렵총을 쏘아 심한 중상을 입혔으며 11월 10일 미제7군수기지사령부 의무관 중령 노리스와 소령 스미스는 제주시 도련동에 사는 변선길을 꿩사냥에 끌고가 꿩과 함께 렵총으로 쏘아죽이는 귀축같은 살인만행을 감행하였다.(《동아일보》1963.10.2, 《제주신보》1963.11.12)

11월 21일 경기도 련천군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은 련천군 사격장에서 이곳 주민 유길섭외 14명의 주민들이 나무하러 마을 뒤산으로 올라간것을 보고 과녁삼아 포사격을 하여 유길섭을 비롯한 5명의 주민들을 그 자리에서 즉사시켰으며 10명에게는 치명적인 중상을 입혔다.(《경향신문》1963.11.22)

11월 30일 미제7사단 31포대 2중대소속 이등병 암스 제이 발미트는 길가는 김정자녀성외 2명의 주민에게 무턱대고 총을 발사하여 김정자녀성에게 중상을 입혔으며 12월 13일 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읍 길산리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군사병은 부대앞을 지나가는 4명의 주민들에게 총을 발사하여 그중 박덕신에게 관통상을 입혔다.(《경향신문》 1963.12.6, 《경기매일신문》1963.12.14)

12월 15일 밤 10시경 경상북도 포항시에 주둔한 미제44공병대 C중대소속 병장 반 후리크와 상등병 왈크리크는 술을 먹고 시내를 돌아치다가 길을 걸어가고있던 오원식을 무턱대고 마구 구타하여 머리와 허리에 타박상을 입혔을뿐아니라 그를 말리던 2명의 남녀주민에게도 폭행을 가하였다.(《동아일보》1963.12.20)


△ 1964년

1월 3일 부산시 중구 초량동에서 미군 헌병 2명과 해병 2명은 술집들을 싸다니며 술을 처먹은후 접대원들과 종업원들을 희롱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자 맥주병으로 후려치는 등 폭행을 가하고도 부족하여 미군헌병들을 동원하여 아무 죄없는 그들을 잡아가게까지 하였다.

2월 4일 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에서 미제7사단 31련대 A중대소속 카메론 로버트는 부대주변에서 깡통을 줏고있던 임신 9개월의 서명자녀성을 《도적》이라고 하면서 총으로 쏘아죽이였다.(도서 《로근리에서 매향리까지》 274페지)

2월 6일 미제1려단 유도탄부대 보초병은 토끼사냥을 하려고 산으로 가던 안재섭,김태영소년들에게 심심풀이로 총을 쏘아 안재섭소년을 현장에서 즉사시키고 김태영소년을 가슴에 관통상을 입혀 중태에 빠뜨렸다.(《동아방송》1964.2.6)

2월 9일 밤 11시 30분경 경기도 의정부시 가릉리에 주둔하고있는 미제51통신대대 이등병 알렌 더블유 허브는 부대부근을 지나가던 허창국 소년에게 렵총을 쏘아 배에 관통상을 입혔으며 2월 17일 미제1기갑사단 18공병대대소속 일등병 트로웨이 프랭크린은 황오성을 비롯한 3명의 청년들이 부대 철조망부근을 지나간다고하여 권총을 마구 쏘아 그중 황오성을 즉사시켰고 2월 18일 미제7사단 13공병대소속 일등병 브렉스는 부대 사격장근처를 지나가는 리덕형에게 《M-14》자동소총을 쏘아 현장에서 숨지게 하였으며 같은날 미군헌병 한명은 경기도 오산에서 비행장주변을 지나가는 6명의 주민들에게 권총을 쏘아 그중 김기섭의 옆구리에 관통상을 입혔다.(《동아방송》1964.2.10, 2.17, 2.19)

2월 23일 미제7사단소속 미군사병은 이 사단 사격장부근을 지나가던 김찬규,김동봉소년을 총으로 쏘아 현장에서 즉사시켰다.(《합동통신》1964.2.24)

3월 7일 《미군사고문단》소속 운전사 상사 더그라스는 차를 미친듯이 몰고가다가 서울시 중구 장충동에서 길을 건너가던 장정우를 깔아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으며 4월 18일 사격훈련을 하고 돌아오던 미제8군 장거리 통신대소속 미군 캄민스 로버트는 경상북도 달성군 가창면 삼산동 팔조령 산중턱에서 놀고있는 10살의 배경애소녀와 박재도소년을 보고도 그냥 차를 몰아 현장에서 즉사시켰다.(《동아방송》1964.3.8, 《대구매일신문》1964.4.19)

4월 26일 미제8군 후방사령부소속 제이 엘 오닐 등 2명의 미군은 경상북도 달성군 화원면에 있는 화원유원지에서 아무 까닭없이 김수야주민을 마구 때려 심한 타박상을 입히고 사진기를 빼앗았으며 이를 말리는 주민들까지 구타하였다.(《령남일보》1964.4.28)

5월 10일 미제44공병대 C중대소속 일등병 모로우는 경상북도 포항시 두호동에 있는 정우범의 집에 달려들어 행패를 부리다가 그의 안해 김순이 녀성이 말린다고하여 아래배를 발로 차고 무릎으로 가슴을 짓누르는 등 야수적폭행을 가하였다.(《령남일보》1964.5.13)

6월 6일 경기도 파주군 림진강가에 있는 미제658교육처 제3휴양소에서 보초를 서고있던 일등병 한슨은 부대식당 종업원 박건수가 정지신호를 받고 자기의 신분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총을 쏘아 중상을 입혔으며 이날 저녁 8시경 남조선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3가에서 미제4유도탄기지 사령부소속 병장 맥과이어외 2명의 미군은 지나가는 박경남소년을 붙들고 희롱하던 끝에 그에게 뭇매질을 가하여 중상을 입혔으며 그를 말리던 남조선군사병 박상용도 집단구타하여 실신시켰다.(《한국일보》1964. 6.7, 《강원일보》1964.6.13)

6월 21일 부산항 제3부두에 머무르고있던 미국선박 《싸인포오드》호 선원 고오도 페터는 작업하던 차동천로동자에게 당치도 않은 트집을 잡아 욕설을 퍼붓고 뺨을 후려갈기는 등 폭행을 가하다가 칼로 그의 옆구리를 찔러 중상을 입혔다.(《부산일보》1964.6.22)

6월 28일 미제1기갑사단소속 6명의 미군은 경기도 파주군 림진면 선유리에서 우춘환의 집에 돌을 마구 던져 유리창을 파괴하였을뿐아니라 다리목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문산극장 종업원 김세정청년을 발길로 차서 높이 15m되는 다리밑으로 떨어뜨려 심한 부상을 입혔다.(《경기매일신문》1964.7.2)

7월 9일 경기도 오산에 있는 미군은 부대옆을 지나가고있던 김재근소년에게 군견을 풀어놓아 물어뜯게 하여 중상을 입혔다.

남조선천지를 제세상처럼 싸다니면서 자동차로 사람들을 벌레처럼 깔아죽이는 천인공노할 살인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고있는 미군은 7월 12일 서울시 서대문구 118번지 앞길에서 허완어린이를 고의적으로 깔아 중상을 입혔으며 7월 30일에는 남조선강원도 원성군 소초면 장양리에서 그곳에 머무르고있던 뻐스를 들이받아 파손시키고 승객 진정희,리기용에게 중상을 입혔는가 하면 같은날 충청남도 조치원에서는 길을 건느던 안희애녀성이 미군트럭에 깔려 중상을 입었다.(《동아방송》1964.7.13, 《강원일보》1964.8.2, 《대전일보》1964.7.31)

8월 7일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앞길에서 미제8군소속 운전사는 자동차로 지나가던 뻐스를 들이받아 거기에 타고있던 김금순녀성을 비롯한 5명에게 중경상을 입히고 8월 18일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920번지 앞길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던 김상준소년을 화물자동차로 들이받아 심한 상처를 입혔다.(《동아방송》1964.8.8, 《서울방송》1964.8.19)

8월 23일 미제8군수송대소속 운전사는 서울시 룡산구 한남동 앞길에서 자전거에 생선을 싣고가던 리재현을 뒤에서 차로 들이받아 중상을 입혔으며 9월 2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방동 208번지 앞길에서는 미군운전사가 마주오던 뻐스를 정면으로 들이받아 승객들중 9명에게 중경상을 입혔다.(《동아방송》1964.8.23, 9.2)

9월 7일 서울시 영등포구 신도림동 325번지 앞길에서 미제502첩보부대 운전사 안도스 토마스는 손수레를 끌고가던 주민을 깔아 그 자리에서 즉사시키고는 달아나다가 다리우에서 또다시 길을 걸어가던 구두닦이소년 리정정을 들이받아 중상을 입혔다.(《동아방송》1964.9.8)

10월 6일 미제1기갑사단 8기갑련대 2대대 2중대 2소대소속 하사 호프맨은 부대에 고용된 황인덕로동자에게 생트집을 걸다가 도끼로 그의 얼굴을 찍어 길이 10㎝의 파렬상을 입혔으며 그 죄행이 알려지는것이 두려워 그를 부대에 이틀동안이나 감금하였다.(《대한일보》1964.10.10)

10월 10일 경기도 문산에 주둔하고있는 미군부대 보초병은 철조망옆을 지나가던 전재준을 무턱대고 잡아들인후 군견훈련장으로 끌고가 개에게 온 몸을 참혹하게 뜯기우게 하였으며 10월 25일 전라북도 익산군 함라면 신목리에서 사냥을 하던 6명의 미군은 밭에서 일하고있는 권귀례녀성을 과녁삼아 총으로 쏘아 중상을 입혔다.(《조선일보》1964.10.13, 《동화통신》1964.10.26)

11월 4일 서울시 한강로에서 미제 508부대소속 운전사는 어린애를 업고 길을 걸어가던 서길녀녀성을 고의적으로 깔아 심한 중상을 입히고 잔등에 업힌 어린이를 그자리에서 즉사시켰으며 11월 5일 미제304통신대소속 이등상사 헬리는 인천지구 미공병대 종업원 박균배 등 4명에게 닭알 2개를 훔쳤다는 터무니없는 루명을 들씌우고 폭행을 가하여 중상을 입혔다.(《조선일보》1964.11.4, 《경향신문》1964.11.9)

11월 7일 자동차를 몰고가던 미제8군 통신대소속 일등병 호터는 서울시 성동구 암사동 앞길에서 어린 형제를 깔아 동생 김구연은 현장에서 즉사시키고 형 김왕연에게는 중상을 입혔으며 11월 14일 미제7사단 127통신대대소속 미군은 서울시 성북구 수유동에서 자동차로 길가에서 놀고있던 박말자어린이를 고의적으로 깔아죽였다.(《조선일보》1964.11.8, 《서울방송》1964.11.14)

11월 20일 전라북도 옥구군 옥산면 당북리 산림동에서 오리사냥을 하던 군산공군기지소속 미군은 련못가에서 놀고있는 신덕철,김성원,신한철,김권용 등을 사냥에 방해된다는 구실로 렵총을 쏘아 그들 모두에게 심한 전신파렬상을 입혔다.(《대한일보》1964.11.21)

12월 2일 서울시 룡산구 한남동에서 자동차를 몰고가던 미군상사 오렌은 마주오던 오토바이를 고의적으로 들이받아 거기에 타고있던 리기만을 현장에서 즉사시켰으며 12월 6일 충청북도 보은군 내북면 창리주둔 미군부대소속 사병 흰스카외 4명의 미군은 청주시 북문로에 있는 《오비홀》에서 약 2,500원정도의 음식을 먹고도 대금지불을 요구한다고하여 종업원을 마구 때리고 달아났다.(《동아방송》1964.12.2, 《중도일보》1964.12.8)

12월 21일 서울시 서대문구 교남동에서 대형자동차를 몰고가던 미군은 집으로 돌아가던 금화국민학교 1학년 고만식학생을 고의적으로 깔아죽였으며 12월 27일 경기도 시흥군 안양북쪽에 있는 미군기지안에서 경비를 서던 일등병 클레이 제트는 이 기지에서 일하는 로무자 박한규가 작업시간을 어겼다고 하여 렵총으로 그의 복부를 쏘아 치명상을 입혔다.(《동아방송》1964.12.21, 12.28)

남조선녀성들에 대한 릉욕,살인,폭행만행

△ 1963년

1월 3일 밤 11시 30분경 미제1기갑사단 8기갑련대 본부중대소속 미군은 경기도 파주군 적성면 장파리에 거주하고있는 정순자녀성의 집에 뛰여들어 그를 릉욕하려다가 반항하자 집에 불을 지르고 달아났으며 1월 7일 밤 8시 20분경 경기도 파주군 주내면 연풍리에 사는 김옥희녀성의 집에 뛰여든 미군사병은 그를 릉욕하려다가 거절당하자 허리띠로 목을 졸라매고 면도칼로 팔과 앞가슴 등 10여곳을 마구 베여 상처를 입혀 실신시킨 다음 목걸이를 훔쳐가지고 달아났다.(《동아일보》1963.1.8, 《경기매일신문》1963.1.8)

2월 28일 밤 9시 30분경 미제75수송대소속 미군은 경기도 인천시 중앙동에 사는 임신 3개월의 장영희녀성의 방에 들어가 릉욕하려다가 거절당하자 그를 타고앉아 목을 조르고 얼굴과 가슴 등을 마구 때린후 높이 3m가량되는 계단에서 발길로 차서 굴러떨어뜨려 중태에 빠뜨렸다.(《경향신문》1963.3.15)

3월 23일 밤 9시경 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읍 보산리에서 미군사병 2명은 리애숙녀성을 릉욕하려다가 항거에 부딪쳐 목적을 달성할수 없게 되자 그의 가슴에 연막탄을 던져 심한 타박상과 화상을 입혔으며 3월 30일 오후 1시 15분경 미제89공병단소속 하사 데기러라는 자는 경기도 인천시 중앙동 2가 골목길에서 김아무개녀성을 아무 까닭없이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히였다.(《경향신문》1963.3.25, 4.17)

6월 2일 밤 미제1기갑사단 4련대 하사 죠지 제임스 더블유는 경기도 파주군 주내면 연풍리에 사는 배정순녀성에게 달려들어 수욕을 채우려다가 항거에 부딪치자 주먹과 구두발로 그를 마구 때리고 차서 앞이발 4개를 부러뜨리고 달아났으며 6월 30일 오후 5시경 일등병 데크 등 3명의 미군은 자기 언니를 찾아가고있는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에 사는 윤아무개처녀를 랍치하여 부대에 끌고가서 륜간하였다.(《조선일보》1963.7.12)

△ 1964년

1월 8일 남조선강원도 춘천주둔 미제4유도탄부대소속 미군은 12살난 소녀를 강간하였으며 1월 15일 오후 5시경 미제44공병대 C중대소속 사병 커평외 한명의 미군은 건축자재를 싣고가던 도중 경상북도 경산군 하양에서 처녀 김영자를 륜간하였다.(《합동통신》1964.1.17)

2월 2일 7시경 미제7사단 32련대 본부중대 이등병 윌리암스 해랄드, 일등병 헌트로니시,상등병 모리스 알톤 등 3명의 미군은 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읍 생연리 몰골부락에 사는 리화복녀성을 랍치하여 부대막사안에 끌고들어가 륜간한후 현금 3,750원까지 강탈하였으며 2월 8일 경기도 파주군 주내면 연풍리에서 복스라는 자는 리정자녀성을 유인하여 자기의 더러운 수욕을 채우려다가 그가 완강히 거절해나서자 마구 때려 얼굴과 상반신에 심한 타박상을 입혔다.(《동아일보》1964.2.3)

2월 10일 오후 4시경 서울시 룡산구 후암동에 있는 다방에서 미군 한명은 접대원 김아무개녀성을 강제로 껴안고 희롱하다가 이에 대해 손님들이 말린다고하여 그들에게 폭행을 가하고 리석구의 얼굴을 칼로 찔러 중상을 입혔으며 2월 29일 미군 5명은 서울시 중구 도동 1가에 사는 조아무개녀성의 집에 뛰여들어 이불과 거울을 훔쳐가지고 도망치다가 이를 제지시키려는 정연옥녀성을 맥주병으로 쳐서 치명상을 입혔다.(《합동통신》1964.2.11, 《한국일보》1964.3.1)

3월 6일 저녁 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에 둥지를 틀고 있는 미제7사단 707병기중대소속 킬레 일등병은 광암리에 있는 김옥희녀성의 집에 달려들어 갖은 행패를 부리다가 그를 릉욕한후 그것도 부족하여 사정없이 폭행을 가하던 끝에 목을 졸라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으며 7월 25일 저녁 8시경 미제7사단소속 미군 한명은 서울시의 《워커힐》유흥장에서 수욕을 채우려다가 실패하자 접대부녀성을 2층에서 내던지는 만행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한국문화방송》1964.7.26)

8월 31일 밤 8시 30분경 전라북도 옥구군 대야면에서 마스터에외 2명의 미군은 산원리에서 사는 처녀 정분희를 화물자동차에 강제로 싣고 옥구군 성산면 근처에 있는 절간으로 끌고가서 릉욕하였으며 11월 8일 밤 11시경 경기도 부천군 오정면 오세리에서 미공병대 제2통신대 소속 미군 레 더는 국행자녀성에게 추태를 부리다가 그가 항거하자 무지막지한 폭행을 가하였다.(《전주방송》1964.9.1, 《경향신문》1964.11.9)

12월 19일 밤 미군병장 페티프 메일로는 서울시 룡산구 후암동 264번지에 사는 변아무개녀성이 자기의 추잡한 요구에 불응한다고하여 옷과 탁상시계를 빼앗고 그에게 끓는 물을 퍼붓는 야수적만행을 감행하였다.(《동아일보》1964.12.28)

제반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남조선땅에서 저지른 미제침략군의 만행은 극악한 살인마들만이 할수 있는 가장 야만적인 행위이다.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은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서 저지른 천추에 용납못할 만행을 천백배로 복수할것이며 미제의 반인륜적죄악들을 결산하기 위한 반미성전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다.

주체93(2004)년 6월 26일
평양(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