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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생들 제11차 국제학생로어올림픽 최우수상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외국어대학 외국어학원 학생들이 21일부터 26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제11차 국제학생로어올림픽경연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였다.

경연에는 세계 36여개 나라에서 온 224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경연은 로어로 말하기,자기 나라와 문화에 대한 소개,글짓기 등 3가지방법으로 진행되였다.

로어로 말하기경연에서 조선학생들은 모두가 50점을 맞아 압도적으로 우승하였다.

자기 나라와 문화에 대한 소개경연,글짓기경연에서도 이들은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조선의 찬란한 문화와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조국의 벅찬 현실,자기들의 꿈과 미래를 로어로 생동하고 실감있게 소개함으로써 조선학생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와 높은 지식수준을 훌륭히 보여주었다.

경연에서 홍원직학생은 최우수상장과 메달을 수여받았다.

또한 배경일,한은별,김은영,허원일,박유성,김귀향학생들은 각각 1급상장과 메달을 수여받았다.

김귀향학생은 예술적인 답변상장,가장 어린 참가자상장도 수여받았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는 경연에 참가한 학생모두가 최우수상장과 1급상장들을 수여받은 유일한 나라로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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