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대회들이 조선 각지에서 계속 진행되고있다.
28일에는 자강도와 함경북도,량강도에서 군중대회들이 있었다.
군중대회들에서 연설한 각도 인민위원회 위원장들과 각계층 대표들은 력사적으로 조선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끊임없이 감행하여온 미제가 1950년 6월 25일 방대한 병력과 군사장비들을 투입하여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려고 전쟁의 불을 지른데 대하여 말하였다.
미제야수들은 전쟁 전기간 공화국북반부의 1㎢의 땅에 평균 18개의 폭탄을 떨구어 모든것을 재더미로 만들고 인륜도덕과 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하면서 화학무기,생물무기로만도 수만명의 조선인민을 야만적으로 학살하였다고 그들은 격분에 넘쳐 폭로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우리를 《악의 축》,《테로지원국》 등으로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남조선에 《패트리오트》미싸일들을 비롯한 첨단무장장비들을 실전배치하며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는데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우리의 일심단결이 있고 주체혁명위업의 강력한 수호력으로 강화발전된 백두산혁명강군이 있는 한 우리를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미제가 또다시 침략전쟁을 도발한다면 이 땅의 수천만 복수자들은 죄악의 총본산 미제를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리고야말것이라고 엄숙히 경고하였다.
이에 앞서 27일에 진행된 평안북도,황해남도,함경남도 군중대회들에서 연설자들은 백두의 천출명장을 진두에 모신 영웅적조선인민군 군인들과 인민은 미제가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감히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산악같이 떨쳐나 침략자들을 쓸어버리고 쌓이고 쌓인 원한을 기어이 풀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