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경제적효과성이 큰 새품종의 오동나무가 무성하게 자라고있다.
이 나무는 1년에 5m씩 자라므로 5년후이면 훌륭한 목재로 쓸수 있다.
목재와 섬유생산량도 뽀뿌라나무,아카시아나무보다 훨씬 더 많다.
이 오동나무들에서는 아카시아나무들에 비해 5배나 되는 꿀을 얻어낼수 있다.
령하 30℃에서도 얼지 않고 잘 자라는 이 나무는 윤택이 나고 무늬가 아름다우며 변형도 가지 않고 잘 썩지 않아 훌륭한 가구재료로 쓰인다. 또한 소리울림이 좋기때문에 악기제작에 널리 쓰인다.
잎이 크고 모양이 아름다운 이 나무는 공원과 유원지,도로의 량옆과 집뜨락에 심으면 풍치를 돋구는데 아주 좋다. 오동나무로 보호림을 만들면 농작물도 보호할수 있다.
국토환경보호성 산림과학원에서 새로 키워낸 이 나무는 종자를 뿌리거나 뿌리를 잘라 심는 방법으로 번식시킬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