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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 민간인살해사건의 교훈을 찾고 이라크파병 철회해야 한다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당국은 외세굴종이 몰아온 이번 비극에서 교훈을 찾고 민의와 대세의 요구대로 이라크추가파병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하며 이미 파병된 부대들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이라크에서의 남조선민간인살해사건과 관련하여 25일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 사건은 명분없는 이라크전쟁을 일으키고 《한국》을 침략의 공범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강도적인 파병압력에 의해 빚어진것으로서 그 진범인은 철두철미 미국이라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행위는 유가족뿐아니라 전 국민,온 겨레와 인류량심의 증오와 분격을 자아내는 극악한 범죄행위이다.

미국의 강도적인 이라크추가파병압력책동으로 하여 이라크에 가있는 우리의 청장년들과 무고한 민간인들뿐아니라 이 땅 전체가 저항세력의 무차별테로의 대상으로 전락될 위험에 처해있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 없는 횡포무도한 침략자이며 이 땅의 불행과 불안은 악의 제국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 국민은 더이상 미국의 침략전쟁제물이 되여 헛된 피를 흘릴수 없다.

전 국민은 일치단합하여 미국의 식민지지배정책과 이라크파병강요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 민족의 안녕과 평화,국민의 생존을 우리의 힘으로 지켜내기 위해 반미반전투쟁을 더욱 강력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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