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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신매매왕초의 가소로운 수작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이 그 무슨 《인신매매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미국은 여기에서도우리 나라가 《인신매매원천국》이라느니,《인신매매를 제거하기 위한 최소한도의 기준도 지키지 않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얼토당토않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2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우리의 《인신매매》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것과 같다고 하면서 사실상 미국은 《인신매매문제》를 입에 올릴 자격도없는 나라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으로 말하면 인신매매의 화근이며 주범이다.

오늘 미국에서는 대낮에도 거리의 뒤골목에서 현대판노예매매가 뻐젓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관따나모에서의 미강점군의 살륙만행,야만적인 수감자고문학대행위는 인신매매범죄국,세계최악의 인권유린자로서의 미국의 진면모를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우리에 대해 갖은 험담을 다하다 못해 이제는 《인신매매문제》까지 꺼들고있는것은거짓날조와 모략의 왕초이며 대조선적대의식이 뼈속까지 푹 배인 미제국주의자들만이 할수 있는 비렬한짓이다.

미국이 별의별 오만가지 수법을 다 써도 대조선고립압살야망을 절대로 실현하지 못할것이다.

미국은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잠꼬대같은 우리의 《인신매매설》을 입이 아프게 불어댈것이 아니라 제 집안의 인신매매허물부터 씻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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