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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군병력 《축감》론은 곧 무력증강론이다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은 남조선주둔 미군병력을 《축감》하고 기지이전을 다그치는 등 조선반도에서 일련의 《새로운》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미군병력을 《축감》하는대신 미국은 110억US$규모의 《전력증강계획》을 발표하고 남조선에 최첨단무기들과 전쟁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고있다.

29일부 《민주조선》은 여기에는 변화된 환경에 맞게 남조선주둔 미군무력의 질적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대한 저들의 지배권확립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미국의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고립압살해버림으로써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다른 렬강들의 영향력확대를 차단시키고 미국의 전략적리익을 담보하려는것이 부쉬호전세력들이 추구하는 근본목적이다.

남조선주둔 미군무력을 높은 기동력과 타격력을 갖추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저들의 핵선제공격전략을 직접적으로 담당수행해나갈수 있는 침략무력으로 보다 완성해나가려는데 미국의 이번 무력《축감》놀음의 본질이 있다.

병력《축감》에 따르는 무력증강이 강행되면 이 지역에서 전쟁의 위험이더 한층 고조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한 사실이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긴장완화를 바란다면 그 무슨 《축감》을 운운하며 세계여론을 기만할것이 아니라 남조선주둔 미군을 완전철수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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