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군중대회가 조선의 각 시,군들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들에서 연설자들은 지난 조선전쟁은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도발한 침략전쟁이였으며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조선인민을 닥치는대로 살륙한전대미문의 인민대학살전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쓰디쓴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전후 50여년동안 남조선에 둥지를 틀고앉아 살인과 략탈 등 온갖 만행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으며 《련합전시증원연습》이요,《독수리》훈련이요 하면서 새 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사실들을 폭로하고 미제야말로 조선인민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라고 락인하였다.
연설자들은 우리 인민은 대를 두고 미제의 죄악을 결산할것이며 만약 미국호전광들이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다지고 다져온 전쟁억제력을 총발동하여 침략자들을 완전히 짓뭉개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