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6월 30일기사 목록
자강도계급교양관 개관
(강계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강도계급교양관이 새로 꾸려져 개관하였다.

강계시에 있는 계급교양관에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성과 교활성,잔인성을 보여주는 250여점의 자료들과 유물들이 전시되여있다.

1관에는 미제침략선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하여 백수십년동안 우리 나라를 침략해오면서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고통을 들씌운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침략자들의 만행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여기에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제침략자들이 초산군에서 900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이 군의 구룡리에서 3명의 농민을 빨갱이라고 하면서 코를 꿰여 2일간이나 매달아놓았다가 학살한 자료, 만삭이 된 녀성의 배와 머리에 총탄을 퍼부어 죽인 자료 등 자강땅에서의 살인만행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있다.

일제침략자들의 귀축같은 만행자료들이 전시된 2관에서는 일제의 군사적강점시기 만포의 철길굴공사장과 철다리공사장에서 많은 조선사람들이 무참하게 살해된데 대하여 폭로하고있다.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실증해주는 자료들과 남조선반동들의 반인민적책동을 폭로하는 자료들은 3관과 4관에 전시되여있다.

5관에 전시된 자료들은 선군의 기치따라 자강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높은 계급적각오와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위훈을 세우며 강계정신을 창조한데 대하여 보여주고있다.

계급교양관에는 또한 참관자들이 계급교양자료들을 수록한 록화물을 볼수 있는 방도 꾸려져있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