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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부의장 반미애국성전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이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을 지른 때로부터 54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했던 그 준엄한 시기에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무비의 용감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미국은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응당한 력사적교훈을 찾고 남조선에서 침략무력을 걷어가지고 물러갈 대신 오늘까지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였다고 지적하였다.

현실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으며 우리 민족은 핵전쟁의 참화와 재난을 겪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해내외 전체 조선민족은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공조의 위력으로 미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재중조선인들은 반미자주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미제침략자들을 조국강토에서 몰아내기 위한 성스러운 반미애국성전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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