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에서 혁명전사의 본분을 다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인민과 인류에게 있어서 해마다 7월은 잊을수 없는 달로 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는 인민들의 마음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으며 우리 조국땅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영원한 전사,제자답게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것이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스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으며 우리 인민 모두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이고 제자이며 어버이수령님의 아들딸들입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제자로 살며 싸워나가는것보다 더 큰 영광과 행복은 없다. 이 칭호속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손길아래서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높뛰고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심어주신 도덕의리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수령님의 은덕을 끝까지 저버리지 않으려는 조선의 혁명가들의 깨끗한 량심이 깃들어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난 10년간 위대한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수령님의 유훈 관철에서 혁명전사의 본분을 다해왔다.
천만군민이 피눈물의 언덕에서 굳게 다진것도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철석의 맹세였고 그처럼 엄혹한 《고난의 행군》,강행군길에서도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관철해나간것이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이였다. 지난 10년이야말로 경애하는 수령님과 혁명전사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뉴대가 얼마나 뜨겁고 공고한가 하는것이 남김없이 과시된 잊을수 없는 10년이며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동체가 되여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 불멸의 력사와 업적을 세기를 이어 끝없이 빛내여온 긍지높은 10년이다.
수령에 대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온 누리에 찬연히 빛을 뿌리는 김일성조선이 있고 수령님의 영원한 전사,제자로서 보람차게 살며 싸워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길데 없는 긍지와 행복이 있다. 우리는 이 영광과 긍지를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새 세기의 진군길에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며 수령님의 혁명전사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응당한 본분이며 도리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았고 수령님의 슬하에서 혁명의 진리를 터득했으며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누릴수 없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려왔다. 인민을 하늘처럼 믿으시고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는 그 무엇으로써도 다 헤아릴수 없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을 잊을수 없으며 수령님의 전사,제자로서 수령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주체형의 혁명가로서의 량심을 지키고 의리를 지키는 길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의 전사,제자로서의 영예를 빛내여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이 땅우에 수령님의 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자신을 수령님의 혁명전사로 여기시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도 수령님께서 혁명의 개척기부터 변함없이 견지해오신 총대중시사상의 구현이고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강성대국건설위업도 수령님의 원대한 부강조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침으로써 경애하는 수령님의 전사,제자로서의 혁명적의리를 다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와 업적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영원히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할 고귀한 혁명유산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이 얼마나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속에서 이룩되였고 거기에 담겨져있는 내용이 얼마나 풍부하고 귀중한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의 갈피마다에 새겨져있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헌신과 로고,위인적풍모와 령도의 위대성을 한시도 잊지 말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야 한다.
선군사상과 로선은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 수령님의 유훈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백승의 기치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선군정치의 독창성과 정당성,불패의 생활력을 깊이 체득하며 선군사상과 로선의 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로 더욱 억세게 준비해나가야 한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깊이 체득함으로써 그처럼 엄혹한 속에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이 어떻게 고수되고 빛나게 되였는가를 잘 알아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장군님따라 선군혁명 천만리를 억세게 걸어갈 불타는 일념을 안고 장군님의 두리에 뭉치고 또 뭉쳐야 한다.
혁명적공세로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전사로서의 영예를 떨쳐야 한다.
강성대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구상이고 념원이다. 수령님의 혁명전사로서의 끝없는 충실성은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열렬한 애국심과 헌신적투쟁에서 발휘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주신 교시들은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강령적지침이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어버이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당의 방침들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고 감자농사혁명방침,두벌농사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누구나 숭고한 공민적자각과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안고 떨쳐나섬으로써 강성대국의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투쟁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로서의 뚜렷한 삶의 자욱을 남겨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순결한 량심과 고결한 도덕의리를 지니고 수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애써야 한다.
당조직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안고 수령님의 전사,제자로서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
모든 단위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력사에 대한 학습을 심화시키며 우리 혁명의 년대기들에 배출된 충신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충실성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따라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