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공업지구건설착공식1돐을 맞으며 개성공업지구시범공장부지준공식이 30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준공식에는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우리측 위원장인 건설건재공업성 최영건부상과 관계부문일군들, 개성공업지구건설 관계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남측에서 통일부 조건식차관,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남측위원장인 재정경제부 김광림차관과 개성공업지구개발업체 관계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부지준공과 관련한 남측의 경과보고와 토지공사 김진호사장과 현대아산 김윤규사장의 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앞으로 개성공업지구건설개발사업이 성과적으로 추진된다면 남북경제의 발전과 우리 민족의 우월성을 세계에 마음껏 자랑할수 있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어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우리측 관계자는 연설에서 개성공업지구건설착공후 지난 1년간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 나간다면 개성공업지구는 세계적인 공업지구로, 우리 민족의 특색을 갖춘 공업지구로 짧은 기간에 더 빨리, 더 잘 건설할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북과 남의 경제인들과 개발업체들, 관계부문일군들이 력사와 민족앞에 지닌 높은 사명감을 자각하고 개성공업지구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함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협력,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에 반드시 보답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
남측 통일부차관은 연설에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남북관계의 현실속에 이제 남북이 땀흘려 일하면서 생산의 기쁨을 나누게 될것이며 앞으로 남북도로와 철도가 개통되면 개성공단개발은 더욱 활성화될것이라고 하면서 남북이 힘을 합쳐 이 땅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과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가자고 말하였다.
축하연설이 끝난 다음 북과 남의 대표들이 개성공업지구시범공장부지준공의 테프를 끊었다.
한편 준공식에 참가한 남측성원들은 고려박물관,선죽교를 비롯한 개성지구 력사유적들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