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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조선침략전쟁을 꿈꾸는것은 망상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가 이 땅에서 침략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54년이 지났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전쟁의 위험은 의연히 가셔지지 않고 날로 증대되고있다.

30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정책은 그곳을 타고앉아 전 조선을 지배하며 아시아의 넓은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확립하기 위한 범죄적기도의 집중적발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전 조선을 침략하고 지배하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이였으며 그것이 지난 조선전쟁으로 이어졌다.

오늘도 미제는 그 무슨 《안보》의 간판밑에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과 지배정책을 추구하며 대조선침략전쟁의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미국의 부쉬정권은 조선에서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통일이 아니라 분렬을 꾀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으로 규정한 미국의 부쉬행정부는 조미핵문제를 걸고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도발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은 날로 더욱 커지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은엄중한 위협을 받고있다.

미국이 조선에서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 미국에도 리로울것이 없다.

전쟁을 바라지는 않지만 절대로 평화를 구걸하지 않으며 침략자들에게는 자비를 모르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기질이다. 무적의 선군총대로 다져진 우리의 위력은 무한대하며 그 타격을 피할 자리는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에는 대조선지배야망을 버리고 남조선에서 침략무력을 철수시키는것외에 다른 출로가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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