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6월 28일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모임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류홍재부부장을 비롯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와 철도부,중앙경위국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주재 조선 최진수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비공식방문》을 감상하였다.
이어 연회가 있었다.
류홍재부부장은 연설에서 올해 4월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중국을 방문하시여 중조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새 세기에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깊이있게 발전시키려는 조선당과 정부와 인민의 굳은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방문기간 두 당의 령도자들께서는 두 당, 두 나라 관계와 그리고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 및 지역문제들에 대해 친선적이고 솔직하고 진지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폭넓은 공동의 합의를 이룩하시였으며 서로의 리해와 친선을 증진시키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이것은 중조 두 당, 두 나라 관계의 심도있는 발전을 더 한층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현실적의의와 력사적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총비서의 이번 방문은 원만하게 성공한것으로 하여 반드시 중조관계력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호금도총서기가 김정일총비서의 중국방문을 환영하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말한바와 같이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로세대 령도자들께서 우리들에게 물려주신 귀중한 재부이며 우리는 이것을 더없이 귀중히 여겨야 한다고 하면서 이 친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것은 력사가 우리들에게 맡겨준 신성한 사명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은 앞으로도 《전통계승,미래지향,선린우호,협조강화》의 정신에 따라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의 합의를 실행하며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적극 기울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