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가 6월 한달동안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무려 180여차에 달한다.
6월에 들어와 《U-2》고공전략정찰기,《RC-135》전략정찰기,《E-3》지휘기,《EP-3》전자정찰기들에 의한 정탐회수는 30여차나 된다.
미제는 6월 2일에는 9대, 6월 3일과 15일,21일,25일에는 매일 8대의 《RC-12》,《RC-7B》,《RF-4C》 등 각종 정찰기들을 출동시켜 군사분계선일대상공을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전연과 해안연선지역들에 대한 공중정탐에 날뛰였다.
이러한 공중정탐행위는 미제가 남조선에 최신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남조선강점 미군을 재배치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감행된것으로서 미국이 대화의 막뒤에서 변함없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기습공격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