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정부가 우리 나라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안친선유리공장이 건설되게 된다.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날을 따라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는 시기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서게 될 이 공장은 총 부지면적이 29만 3,000㎡이며 현대화수준이 높은 공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의 새 중앙령도집단의 깊은 관심속에 건설되는 대안친선유리공장은 우리의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공장으로서 조중친선의 최고상징의 하나로 되고있다.
중화인민공화국정부가 무상제공하는 대안친선유리공장건설 착공식이 1일 현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박봉주총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한성룡비서와 조윤희건설건재공업상,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조대하위원장, 성,중앙기관 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 건설자들이 착공식에 참가하였다.
또한 상무부 진건 부장조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경제무역대표단,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무동화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중국요화유리집단공사 등복천총경리와 중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착공식은 우리 나라 애국가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조윤희건설건재공업상이 착공사를 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진행하신 중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으로 전통적인 조중친선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발전하고있는 뜻깊은 시기에 중화인민공화국정부가 무상제공하는 대안친선유리공장건설 착공식을 하게 된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가운데서도 중화인민공화국정부가 제공하는 유리공장이 조중친선의 상징으로 되도록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시고 착공식이 훌륭히 진행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감사를 드리며 우리 나라에 유리공장을 무상으로 제공해준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의 새 중앙령도집단과 정부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정부는 2003년 10월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오방국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국가대표단의 조선방문을 계기로 우리 나라에 현대적인 유리공장을 무상으로 건설해주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면서 그는 중국의 새 중앙령도집단이 유리공장을 제공하는 문제를 중시하고 이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조중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유리공장납입과 관련한 정부간 협정이 체결되였으며 두 나라 정부와 경제 및 기술실무일군들이 유리공장계약과 그의 성과적납입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오늘 착공식을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린방으로서 조선과 중국은 서로 지지협조하며 사회주의를 건설하여왔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형제적중국인민과 함께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대안친선유리공장을 현대적으로 건설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가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전체 건설자들은 조중친선의 뜨거운 정을 안고 맡겨진 과업을 원만히 수행하며 최상의 수준에서 대안친선유리공장을 훌륭히 완공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중국정부경제무역대표단 단장인 상무부 진건 부장조리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중국정부를 대표하여 대안친선유리공장건설 착공식이 진행되는데 대하여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정부는 현대적인 유리공장건설을 질적으로 끝내기 위하여 경험이 풍부한 중국요화유리집단공사가 설계와 시공을 맡아하도록 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국의 기술자들은 조선동지들과 합심하여 시공조직을 짜고들어 중조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관심하시는 공장건설을 높은 수준에서 완공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중국과 조선은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린방이며 로세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해주신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는 오늘 새세대령도자들에 의하여 더욱 공고발전되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중국 당과 정부는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중시하고있으며 이를 강화발전시키는것은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조선식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연설한 금속건설련합기업소 박광호지배인과 평안남도청년건설돌격대 김길수려단장은 조중 두 나라 기술자,로동자들이 합심하여 건설을 다그치면서 조중친선의 우애를 높이 발양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현대적인 유리공장건설을 제기일에 끝냄으로써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요화유리집단공사 총경리는 연설에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중조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하면서 대안친선유리공장이 훌륭히 건설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는 집단공사의 기술자들은 높은 책임성을 가지고 친선유리공장을 건설하는데 전심전력을 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착공식은 《조중친선은 영원하리라》노래 주악으로 끝났다.
착공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공장 전경도에 대한 해설을 들은 다음 건설작업을 진행하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은 조중 두 나라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의 긴밀한 협조와 헌신적인 로력투쟁에 의하여 머지않아 자기의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며 조중친선의 증견자로 훌륭히 건설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