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무상제공하는 대안친선유리공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상무부 진건 부장조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정부경제무역대표단,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무동화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중국요화유리집단공사 등복천 총경리, 중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박봉주총리와 국가계획위원회 김광린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조윤희건설건재공업상은 연설에서 조중친선의 상징으로 될 대안친선유리공장건설착공식이 성대히 진행된데 언급하고 착공식을 통하여 세기와 세기를 이어 공고발전되는 조중친선의 위력이 다시금 과시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정부가 조선에 현대적인 유리공장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한것은 중국의 새 중앙령도집단이 중조친선관계를 매우 중시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과 인민들의 기대속에 유리공장은 훌륭히 건설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손잡고 조중친선협조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해나가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진건 부장조리는 연설에서 중조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으며 유구한 친선을 맺고 있다고 하면서 50여년동안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으로 로세대 령도자들께서 친히 마련하신 중조친선은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2003년 10월에 오방국위원장이 조선을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올해 4월에 김정일총비서의 중국에 대한 방문은 성과적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대표단의 이번 조선방문목적은 중조경제무역협력관계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도록하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대안친선유리공장 이 조선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력의 상징으로 될것을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
최근년간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력갱생,간고분투하면서 온갖 난관들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과 김정일동지를 총비서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중조 두나라사이의 경제협조가 더욱더 활발해지고 전통적인 중조친선이 새로운 더 큰 발전을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