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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날을 따라 강화되는 조중친선의 뉴대》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날을 따라 강화되는 조중친선의 뉴대》라는 제목으로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오늘 우리 인민과 중국 인민의 커다란 관심속에서 중국정부가 우리 나라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유리공장건설착공식이 진행된다. 이것은 조중친선의 최고상징의 하나로,그의 커다란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에 대한 중국인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사심없는 지원의 표시로 되는 현대적인 유리공장건설은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력사에 또 하나의 아름다운 페지를 기록하는 사변적인 일로 될것이다.

중국정부의 무상원조로 건설되는 유리공장은 최신설비들을 갖춘 굴지의 유리생산기지로 평안남도 대안군에 일떠서게 된다. 얼마전 유리공장부지정리를 위한 40만산대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는 등 제반 준비사업이 끝난데 따라 이 공장건설착공식이 성대히 진행되게 된다. 조선인민과 중국인민의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합쳐져 현대적유리공장이 건설되는것은 새 세기 조중친선의 뉴대가 공동의 위업과 리익에 맞게 더욱 강화되고있다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조선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이며 두 나라 인민들은 친근한 벗이다. 조중친선은 오랜 력사와 깊은 뿌리를 가지고있다.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은 일찍부터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독립,사회주의를 위한 장기간의 간고한 투쟁에서 함께 싸우며 서로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여왔다.

피로써 맺어진 조중친선의 력사는 온갖 풍파와 시련의 고비를 넘으며 세기에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흐르고있다.

오늘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날을 따라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 지난 4월에 있은 위대한 장군님의 력사적인 중국방문은 조중친선의 년대기우에 빛나게 장식되였으며 이를 계기로 조중친선협조관계는 더욱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최근 우리 나라와 중국사이에는 두 나라 수뇌분들의 상봉과 회담정신에 기초하여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호상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이번 유리공장건설도 그의 한고리이다.

조중친선의 화원은 두 나라 당과 정부와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새 세기에 더욱 아름답게 피여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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