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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양어과학연구소
(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승호구역에 자리 잡고있는 조선의 수산과학분원 양어과학연구소에서 민물고기연구에 큰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최근시기 연구소에서는 여러가지 민물고기들을 공학적방법으로 유전성《오염》이 없는 우량품종의 물고기들로 육성하였다.

이 물고기들은 번식에서 종전의 잡성분리현상을 극복하고 유전적으로 매우 안전하다.

메기류에서도 3배체메기만들기와 성전환기술을 확립하였다.

주체35(1946)년 2월 20일에 창립된 연구소에서는 지난 50여년동안 산업적방법에 의한 20여종의 물고기인공번식과 양어방법, 금붕어의 새 품종을 얻기 위한 연구 및 생산, 집짐승배설물로 물고기가 잘먹는 미생물을 발생시켜 양어하는 방법을 비롯하여 호수,저수지,강하천들에서의 립체양어, 알낳이자극제, 물자원보호, 대동강에서의 어종파종 등 많은 문제들을 연구완성하였다.

연구소에서는 여러 나라들에서 진행되는 양어부문 국제과학토론회와 학술연구발표회에 출연하여 10여건의 과학연구성과들을 통보교환하였으며 꾸바,마다가스까르,수리아를 비롯한 10여개 나라들에도 나가 양어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연구소에는 나라의 민물수역과 간석지에서의 양어,관상용물고기기르기 등을 연구하는 연구실들과 실험실들, 시험못들과 분석실,새끼고기공장,민물고기표본실 등 물질기술적토대가 완비되여있다.

실험실,분석실들에는 립체현미경,수중촬영기를 비롯한 146종에 근 300점의 실험설비와 120점의 분석설비를 비롯한 최신과학설비들이 그쯔히 갖추어져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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