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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순외무상 남조선외교통상부장관과 일본외상을 만났다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제11차 아세안지역연단 상급회의에 참가한 백남순외무상은 1일 남조선 반기문외교통상부장관과 만나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쌍방은 공동보도문에서 2000년 6월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이 북과 남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초석임을 재확인하고 이에 립각하여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할 필요성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공동보도문에는 쌍방이 북남관계발전을 위해 유엔과 아세안지역연단 등 국제무대에서 계속 호상 협력해나가기로 하였으며 6자회담을 통한 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이 조선반도의 안정뿐아니라 북남관계의 발전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것이라는데 대하여 의견을 같이하였다고 지적되여있다.

한편 이날 백남순외무상은 일본 가와구찌외상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쌍방은 조일평양선언리행의지를 재확인하고 인도주의협조문제를 비롯한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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