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7월 3일기사 목록
모스크바시고통련위원장 김일성주석 서거 10돐 담화
(모스크바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모스크바시고통련 로영진위원장이 6월 29일 《김일성주석은 7천만겨레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영광스러운 혁명력사는 일제를 쳐부신 조국광복의 력사, 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전승의 력사, 천리마조선을 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신 창조와 변혁의 력사인 동시에 통일의 새날을 앞당겨오신 통일의 력사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그이께서는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려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여오시였다고 하면서 조국통일문제를 두고 얼마나 심려하시였으면 생의 마지막순간에도 통일사업과 관련한 문건에 력사에 길이 빛날 친필을 남기시였겠는가고 지적하였다.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에 대한 주석의 념원을 새겨준 1994년 7월 7일, 이날에 남기신 어버이수령님의 친필은 민족분렬의 증견자로 알려진 판문점에 세워진 친필비에 숭엄하게 새겨져있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비에는 또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주석의 불멸의 업적과 크나큰 로고를 길이 전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통일의지와 신념이 어리여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념원을 그대로 받들어 조국통일문제를 최대의 민족적과제로 내세우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큰 뜻이 온 삼천리땅에 꽃펴날 통일의 새날을 굳게 확신하고있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