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공군의 《F-117》스텔스전투폭격기 10여대가 《훈련비행》을 위해 6월 29일과 30일 남조선에 날아들었다. 이 전투폭격기들은 남조선에 있는 미공군기지에 몇달동안 머물면서 북침훈련을 벌리게 된다.
2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이 전투폭격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인것은 우리 공화국을 침공하여 압살하려는 미국의 기도가 실천으로 옮겨지고있다는것을 말해주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은 저들에 의해 산생된 조미핵문제를 걸고 우리에게 계속 부당한 압력을 가하는 한편 남조선과 그 주변에 수많은 최신전쟁장비들을 증강배치하고 북침전쟁연습을 련이어 벌려놓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강점 미군의 이동전개와 재배치를 서두르고있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이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또 한차례의 6자회담이 끝나기 바쁘게 남조선에 북침훈련을 목적으로 전투폭격기들을 끌어들인것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계속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이고 불장난을 벌리면서 우리의 자위적인 군사적억제력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천만부당하기 짝이 없는 날강도적처사이다.
우리는 그 어떤 첨단무기에도 다 대처할 준비가 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