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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부에서 로씨야외무상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위하여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련방 쎄르게이 윅또로비치 라브로브외무상과 일행,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조로 쌍방이 공동선언들과 새 국가간 조약의 정신에 기초하여 서로 신의를 귀중히 여기고 공동으로 노력한다면 두 나라사이의 우호협조는 더욱 강화될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동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의 평화와 안정보장에도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로씨야지도부와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쎄르게이 윅또로비치 라브로브외무상은 연설에서 평양에서 진행된 접촉과 담화들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의 공고성을 확증하였다고 하면서 2000년에 채택된 로조사이의 친선,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은 최근년간 최고위급에서 이룩된 합의들에 의하여 다방면적으로 실현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쌍방사이의 협조와 협력은 특별히 중요하다고 하면서 최근에 진행된 제3차 6자회담의 결과가 이것을 증명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화해를 지향하는 조선민족의 의지와 핵문제해결의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환영하고있는데 언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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