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제30차 《정일봉상》 전국학생소년궁전(회관) 체육구락부생경기대회가 6월 7일부터 30일까지 함경남도 고원군,평안남도 숙천군,황해남도 은파군에서 진행되였다.
전국의 학생소년궁전(회관) 체육구락부들에서 선발된 1,500여명의 우수한 남녀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롱구,축구,탁구,배구,태권도,권투,예술체조 경기들이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체육구락부생들이 탁구(녀자),배구(녀자)종목에서, 평양학생소년궁전 체육구락부생들이 롱구(남자),탁구(남자),태권도(남,녀),권투(남자)종목에서, 금야군학생소년회관 체육구락부생들이 롱구(녀자)종목에서, 은파군학생소년회관과 사리원시학생소년회관 체육구락부생들이 축구(남,녀)종목에서, 개성학생소년궁전 체육구락부생들이 예술체조종목에서 각각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