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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꽁고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월간 개막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에서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의 주최로 6월 25일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월간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개막식에서는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장인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의 연설에 이어 로동계시민협회 위원장,사회주의인민련합 총비서 등 여러 인사들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선전쟁은 미국의 계획적인 무력침공에 의하여 일어났다고 하면서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가 전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공화국을 반대하여 감행한 침략책동을 폭로단죄하였다.

그들은 또한 조선의 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남조선사대매국세력의 반통일행위를 규탄하였다.

개막식에서 채택된 성명은 미국이 지금도 핵문제를 구실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조선의 북과 남사이에 화해와 협력,단합과 통일의 열기가 그 어느때보다도 높아가고있는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더이상 조선반도의 통일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은 외세와의 공조에서 벗어나 조선민족끼리의 리념밑에 민족공조를 실현하는데 북남관계발전과 민족자주발전의 전망이 달려있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외세의 간섭이 없이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어나가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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