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 소주에서 열린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유산위원회 제28차회의에서 조선의 첫 봉건국가인 고구려(B.C 277년-A.D 668년)시기의 벽화무덤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고구려벽화무덤들은 그 뛰여난 건축술과 높은 회화술로 하여 중세동방문화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준 력사유적이다.
이번에 등록된 고구려벽화무덤은 동명왕릉,덕흥리벽화무덤,약수리벽화무덤 등 총 63기이며 그것은 평양시,평안남도,황해남도를 비롯한 조선의 서북부일대에 분포되여있다.
조선민족의 귀중한 재부인 고구려벽화무덤들이 세계유산으로 등록됨으로써 그 력사문화적가치가 국제적으로 공인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