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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영생위업실현의 위대한 10년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서거 10돐을 맞이하고있다.

지난 10년은 조선에서 수령영생위업이 빛나게 실현된 력사의 나날이였다.

수령영생위업실현에서 가장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고 김일성주석을 영생의 모습으로 정중히 모신것이다.

금수산기념궁전에는 주석을 영원히 모시고 따르려는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함축되여있다.

주석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방과 그이의 립상을 모신 홀, 사적차보존실과 훈장보존실 그리고 근 1,000m의 외랑과 근 10만㎡의 광장, 화강석통돌로 만든 수백m의 울타리와 돌대문, 100정보의 수목원 등 모든것이 성지의 품격을 훌륭히 부각시켜 주고있다.

주석께서 탄생하신 1912년을 원년으로 하는 주체년호와 태양절(4.15)이 제정되고 그이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법화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이 채택되였으며 그이의 사상과 업적이 빛나게 고수되고 유훈이 훌륭히 관철되여 김일성주석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되였다.

전국 각지 거리와 기관,기업소들에는 환하게 웃으시는 주석의 태양상을 모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신념의 구호가 나붙었다.

조선인민의 불변의 신념이 반영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혁명사상 만세!》,《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비롯한 구호들이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울려퍼지고있다.

김일성주석의 필생의 념원인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 되였다.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2000)이 진행되고 6.15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였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아래 온 겨레가 통일의 날을 힘차게 앞당겨가고있다.

청류다리와 금릉2동굴,당창건기념탑,청년영웅도로,안변청년발전소,개천-태성호물길,광명성제염소 등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완공되였다. 그리고 전국적규모에서 토지정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1,600여개의 현대적인 새 농촌마을이 일떠섰으며 수십만㎾의 중소형발전능력이 더 조성되는 등 주석께서 생전에 바라시던 부강조국건설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주석의 한생이 어린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위업완성의 한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가려는 조선인민의 불변의 신념을 반영한 노래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 서사시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 총서 《불멸의 력사》중에서 장편소설 《영생》등 수령영생주제의 기념비적작품들도 수많이 창작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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