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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이 구름처럼 흘러드는 태양의 집 금수산기념궁전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의 구호를 들고 주석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길에 들어선때로부터 10년세월이 흘렀다.

뜻밖에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여 땅을 치며 피눈물을 뿌리던 조선인민은 숭고한 도덕의리의 화신이신 김정일동지를 따라 위대한 주석께서 계시면서 사업하시던 주석궁인 금수산의사당을 기념궁전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고 그이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시였다.

그날로부터 조선민족과 인류의 태양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영생하시는 태양의 집,금수산기념궁전에는 위대한 어버이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조선인민만이 아니라 자주와 행복의 빛을 찾는 남녘겨레와 해외동포들, 세계 5대륙의 진보적인민들이 끝없이 찾아왔다.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나날이 늘어나 개관후 오늘에 이르는 지난 9년동안 그 수는 753만 5,760여명에 달하고있다.

그들중에는 조선인민은 물론 4만 1,060여명의 남녘겨레와 해외동포들, 근 120명의 국가수반,정부수반,당수반을 비롯한 4만 3,120여명의 외국의 벗들도 있다.

해마다 평균 83만 7,300여명에 이르는 방문자들은 나라와 민족, 언어와 풍습,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을 초월하고있다.

그들은 태양의 집에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석을 뵈옵고 그이와 심장의 말을 나누었으며 마음속진정을 방문록에 쓰군 하였다.

한두권으로 시작된 방문록은 오늘 980여권으로 이어지게 되고 거기에 글을 남긴 사람들은 4만 410여명에 이르렀다.

각이한 사람들이 서로 다른 문자와 필체로 방문록에 쓴 글줄마다에는 위대한 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 그이의 뜻을 끝까지 따르려는 불타는 맹세와 함께 온 세상이 우러르는 태양의 집을 꾸려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뜨거운 감사와 열렬한 칭송이 넘쳐흐르고있다.

세계에는 여러 신앙의 《성지》도 있다하지만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인간이시며 인류의 태양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영생하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은 만민이 경건한 마음안고 구름처럼 흘러드는 영원한 태양의 집으로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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