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의 《산께이신붕》이 우리 나라에서 변절,도주한자들의 《증언》내용이라는것을 긁어모아 무엄하게도 위대한 수령님의 권위를 헐뜯고 우리를 《핵,테로,마약국》으로 몰아붙이는 련재기사라는것을 꾸며내여 게재하였다.
이것은 일본 우익보수세력들의 어용나팔수인 《산께이신붕》이 조일관계정상화와 북남관계개선에 쐐기를 박아보려고 펼친 가소로운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반공화국모략음모로 체질화된 《산께이신붕》이 지난기간 우리를 이모저모로 헐뜯다못해 이번에는 너절한 변절,도주자들의 허튼 《증언》까지 리용하는것을 보면 신성한 우리의 정치체제와 제도를 모해하기 위한 그들의 책동이 얼마나 악랄한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변절,도주자들로 말하면 우리 공화국에서 용서받을수 없는 죄를 지은 범죄자들로서 공화국에 대한 악담과 비방으로 명줄을 이어가는 인간추물들이다.
《산께이신붕》이 이런자들의 터무니없는 횡설수설을 주어모아 우리의 정당한 대남,대외정책에 대해 시비질하고 공화국의 귄위와 존엄을 건드리는것은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적대행위이며 매문으로 저들의 너절한 생을 부지해보려는 추악성의 발로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대남,대외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실천을 통해 증명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구상에 의하여 지금 북남관계발전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여러 분야에 걸쳐 대화와 접촉,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최근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수십년에 걸쳐 진행되여오던 적대선전이 전면중지되고 통일운동단체들의 련대련합이 더욱 활발해진것은 그 하나의 실례이다.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해 말한다해도 그것은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것으로서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자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테로》니, 《마약》이니 하는것들도 다 우리 국가의 지도사상과 정치체제, 우리 사회생활의 본질적특성을 모르고 하는 잡소리이다.
날조와 독설로 소문난 《산께이신붕》의 언동자체는 일고의 가치도 없지만 문제는 이 매문지가 조일관계개선의 움직임이 나타날 때마다 그를 가로막기 위한 모략책동에 매달리는 우익보수세력의 돌격대로 나서고 있는데 있다.
아는바와 같이 최근 조일수뇌상봉이후 조일평양선언리행과 호상신뢰회복문제 등에서는 일련의 실천적이며 긍정적인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다.
《산께이신붕》이 조일관계개선의 움직임을 달가와하지 않고 그것을 차단하기 위한 시도로부터 우리를 헐뜯는 모략기사를 고안해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언론륜리의 초보도 지키지 못하고 일본우익세력의 반공화국모략책동에 명줄을 걸고있는 《산께이신붕》의 처지야말로 가련하기 그지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