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7월 7일기사 목록
력사적인 7월 6일로부터 10년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10년전의 력사적인 7월 6일을 오늘도 잊지 않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83(1994)년 이날 몸소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면서 전력,금속,화학공업,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이날을 맞는 경제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협의회에서 주신 주석의 유훈을 받들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투쟁과 위훈으로 수놓아온 나날을 돌이켜보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주석께서 생전에 그토록 관심을 돌려오신 안변청년발전소를 로동당시대의 창조물로 일떠세웠고 송원언제와 남강언제보강공사를 완공하였다.

도처에서 중소형발전소건설이 군중적운동으로 벌어져 성천강계단식발전소들을 비롯한 수천개의 중소형발전소들이 건설되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김정일동지께서 지펴주신 성강의 봉화를 추켜들고 제철,제강소들의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벌려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금강산청년선건설을 1년 남짓한 기간에 완공하고 해주-옹진,신강령-부포사이의 넓은 철길을 개통한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철도망을 더욱 완비하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 7월6일철도공장, 라흥콩크리트침목공장에서도 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열의에 넘쳐 있다.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처음으로 동해안에 광명성제염소를 비롯한 제염소들을 건설하였고 온천군을 비롯한 여러 곳에 현대적인 정제소금공장들을 새로 일떠세웠다.

한편 12월 5일청년광산이 조업하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화학비료생산에 필요한 촉매 전량과 갱질관을 자체로 생산보장하였으며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도 현대적인 농류산생산공정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일떠세웠다.

건재공업부문에서는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 원격조종화된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을 새로 건설하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명당내화벽돌생산공정을 조업하여 세멘트공업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