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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모의 정 끝없이 흐르는 만수대-10년간에 1억 465만 8,800명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더해지는 7월에 들어서면서 그이의 동상을 모신 만수대언덕으로 오르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 대하를 이루고있다.

주석께서 서거(1994.7.8)하신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3,650여일간 어느 하루도 그칠새 없이 경건한 마음안고 발걸음을 옮기는 그들모두는 주석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추억하고있다.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시다.

주석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 숭고한 덕망을 지니시고 한평생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번영,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여 조국과 인민, 혁명과 력사앞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하기에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주석을 잊지 못해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그이의 동상을 끊임없이 찾아 경건한 마음으로 지성어린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한 후 삼가 인사를 드리고있다.

지난 10년세월 만수대언덕을 찾은 인민군군인들, 각계층 근로자들과 남조선 및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은 연 1억 465만 8,800여명에 이르고있다.

그중에는 577개 단체에 3,860여명의 남조선동포와 8,257개 단체에 9만6,000여명의 해외동포, 1만 716개 단체에 27만 6,000여명의 외국인들도 들어있다.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시는 김일성주석은 사회주의강성대국,륭성번영하는 주체조선과 더불어 영생하실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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