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장마가 시작되였다.
지난 6월 29일부터 30일사이에 평안북도 천마와 함경남도 덕성 지역에서 각각 39㎜,49㎜정도의 비가 왔는데 7월 1일부터는 평양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 상당히 많은 비가 내리면서 장마에 들어갔다.
올해장마는 평년에 비해 3일정도 앞당겨졌다.
태풍 7호의 영향으로 7월 4일 6시부터 7월 5일 6시사이에는 평양 101㎜, 평안남도 안주 117㎜, 함경남도 정평과 함흥 246㎜,82㎜, 강원도 원산 210㎜, 황해남도 연안과 신천,해주 147㎜,138㎜,119㎜를 비롯하여 전반적지역에서 갑자기 많은 비가 왔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동으로 하여 조선반도 주변의 대기순환체계가 많이 달라져 고유한 장마특징도 변하고있다.
올해 장마는 일부지역들에서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는것보다 집중적으로, 폭우현상이 많이 나타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7월보다 8월에 더 많은 비가 오고 서해안과 북부내륙의 일부지방들에서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견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