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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선군혁명의 붉은기와 함께 영생불멸할것이다》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선군혁명의 붉은기와 함께 영생불멸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는 가장 성스럽고 위대한 력사적시대에 살며 혁명하고있다.

조선혁명발전에서 지난 10년간은 헤아릴수없이 엄혹하고 시련에 찬 시기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온갖 난관을 이겨냈으며 성스러운 력사를 창조하였다.

오늘의 우리 조선은 10년전의 조선이 아니다. 우리 조국은 더욱 강해지고 높은 존엄과 영예를 지니게 되였으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무한한 충정과 헌신에 의하여 이 땅우에서는 가장 고상하고 신성한 도덕의리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겨지고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세기를 넘어 계속 흐르고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젖어있으며 하늘이 낸 절세의 위인에 대한 경건한 추억에 잠겨있다.

영원히 잊을수 없는 7월 8일에 즈음하여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남녘겨레들과 해외동포들,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오늘도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고무해주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지난 10년은 우리 인민과 인류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의 위대성과 업적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여온 숭엄한 나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우리 인민의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인류의 태양이십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력사가 알지 못하는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주체시대를 개척하고 20세기를 찬란히 빛내이신 세계사적업적과 절대적인 권위로 하여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높은 칭송과 숭배를 받으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오늘도 주체의 태양으로 우리 혁명과 인류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계신다.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김일성동지를 잊지 않으며 영원한 수령으로 받들어모시는것은 운명개척의 길을 밝혀주는 시대의 지도사상을 창시하신데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에 의하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는 자주시대가 펼쳐졌으며 인류해방의 광활한 길이 열리게 되였다. 력사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혁명과 건설,자주위업수행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백과전서적인 해답을 준 위인은 없었다. 인민들에게 자주적인 삶과 투쟁의 진리를 가르쳐주고 모든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기에 수령님은 위대한 스승으로 만민의 흠모를 받고계신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주체적인 로선,전략전술적방침들을 지침으로 하여 투쟁함으로써 걸음마다 백승을 떨치였다. 간고한 시련을 헤치는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 혁명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밝은 미래가 있다는 신념을 더 굳게 간직하였다.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끄떡없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생명처럼 고수하는 조선의 모습에서 진보적인류는 주체사상이야말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밝히는 영원한 홰불이라는것을 더욱 깊이 확신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위한 만년유산을 물려주신 위대한 은인으로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신다.

우리 민족이 대국상을 당하였을 때 세계는 조선의 장래운명을 우려하였다. 우리 조국이 오늘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력사의 기적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80여성상 만난고초를 겪으시며 이룩하신 귀중한 전취물과 창조물들이 있기에 그 어떤 힘도 우리 공화국을 붕괴시킬수 없었고 우리 혁명의 명맥을 끊을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이 끊임없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시였으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는 무적의 혁명강군을 키우시였다. 우리 인민이 《고난의 행군》을 이겨낼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불패의 당과 정권,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앞날을 내다보시고 마련해주신 위력한 정치사상적 및 군사경제적토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두려움없이 뚫고나갈수 있게 하였다. 우리는 조국과 민족,혁명의 장래운명을 담보하는 만년토대를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심장속에 새겨갈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그 어떤 폭풍우도 뚫고 승리해나가는 영웅적인민으로 키워주신 강철의 혁명가,영웅중의 영웅이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이겨낸 지난 10년간의 시련은 사생결단의 의지로 헤쳐야 하는 최악의 역경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혁명적자존심이 높고 불굴의 의지와 투쟁력을 지닌 강의한 투사로 자라났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고난의 행군》과 같은 최악의 역경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었다.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는 한평생 혁명의 길에서 두려운것이란 없었고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었다. 우리 인민은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어도 언제나 제힘을 믿고 난국을 헤쳐나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에서 커다란 힘을 얻고 주체의 신념으로 살며 투쟁하여왔다.

혁명활동의 전기간 사선도 혈로도 앞장에서 헤치시고 단 하루의 휴식도 없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다 순직하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을 더욱더 못잊어하며 눈물겹게 추억하고있다.

우리 수령님은 신념의 제일강자,제일배짱가이시였다. 천하를 다스리는 웅지와 무비의 담력을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전수전을 다 겪으시면서도 백전백승을 수놓아오시였다. 사소한 실패나 곡절을 모르고 침체와 답보를 허용하지 않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영웅서사시적투쟁력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고난도 시련도 웃으며 맞받아뚫고 승리해나가게 하는 혁명의 교과서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혁명동지를 무한히 사랑하고 인민들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로 만민의 마음과 생활속에 영생하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풀어주시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동지를 위하여 천리길도 달려가시고 동지적사랑으로 뭉쳐진 천만대오를 키운 위대한 동지가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과 사소한 간격도 없이 소탈하고 검박하게 생활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신 김일성동지는 진정 인민적수령의 최고귀감이시였다.

뜨거운 인정미와 고매한 덕망을 지니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은 천만전사들을 신념과 의리로 뭉치게 하고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불패의것으로 다져준 생명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사상의지적으로,혈연의 정으로 맺어진 일심단결이 있었기에 우리는 그 어떤 시련도 이겨낼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경건히 추억하면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의지는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 강렬하게 불타오르고있다.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심장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신뢰의 마음이 뜨겁게 고동치고있다.

누구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마음속 생각을 아뢰이고 충성의 맹세를 다지는것이 우리 인민들의 고결한 모습이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 모셔진 어버이수령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꽃다발을 드리고 경모의 인사를 올리는것은 전사회적인 풍모로,우리 시대의 미풍량속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경건히 회고하고 높이 칭송하는것은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마음으로,시대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고매한 덕망을 한몸에 체현하시고 심오한 사상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20세기를 빛내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온것은 우리 인민과 인류의 크나큰 행운이다.

지난 10년은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가 줄기차게 흐른 성스러운 년대기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총대로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온 선군력사였다.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선군사상의 시원이 열리였고 선군혁명의 빛나는 전통이 마련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으며 당과 국가를 창건하기에 앞서 군대를 먼저 창건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선군의 위력으로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당과 혁명,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내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혁명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하는것은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더없이 중대한 사업이다. 우리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할 간고한 시련의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사상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신것은 수령님의 위업을 계승완성하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혁명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드팀없이 전진시켜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선군사상은 빛나는 승리를 안아왔다.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의 위력,영원한 생명력이 과시된 여기에 지난 10년력사가 조선혁명발전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차지하는 특출한 력사적지위와 거대한 의의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새시대 혁명승리의 전략전술적방침들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을 새롭게 확립하시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게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나고 군민일치가 우리 사회의 억척같은 밑뿌리로 되였다.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철통같이 다져진것도,강성대국건설에서의 모든 기적과 변혁도,반미대결전에서의 영웅적승리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백두의 령장 김정일동지의 선군장정은 군대를 앞세우고 조국과 민족,사회주의의 운명을 수호하며 전인미답의 험난한 길을 개척하는 사생결단의 강행군이였다. 10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야전생활을 하시면서 병사들과 인민들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장군님의 무한한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준엄한 《고난의 행군》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고 새세기의 휘황한 진격로가 열리게 되였다.

오늘 주체의 선군사상은 우리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의 기초로 되고있으며 전체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신념으로 되고있다.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의 사업이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전개되고있으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가 선군사상으로 일색화되고있다. 선군사상은 그 진리성과 보편성,변혁적역할로 하여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진보적인민들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영광스러운 선군시대를 열어놓으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지난 10년동안 세계를 경탄시키는 성스럽고 거창한 위업을 수행하였다.

지난 10년은 시련의 엄혹성과 투쟁의 간고성,승리의 크기와 업적의 풍부성에 있어서 몇십몇백년 맞잡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생사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환경속에서도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창조하였다.

흘러간 10년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숭고한 도덕의리로 수령영생위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한것이다.

수령영생위업은 가장 신성하고 숭고한 륜리도덕적위업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실현하는것은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최대의 중대사였으며 우리 인민과 인류의 간절한 소원이였다.

자신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원한 전사로서 백년이고 천년이고 김일성동지 한분만을 수령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수령님께서 가리키신 한길로만 나아갈것이라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도덕관이며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혁명적구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피눈물의 바다에서 산악같이 솟구쳐 일어나게 하였으며 추호의 변함도 없이 수령님의 사상이 가리키는 길로만 싸워나가게 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시고 어버이수령님을 생전의 모습그대로 모심으로써 수령영생위업에서 근본의 근본을 이루는 가장 신성한 사업이 완전무결하게 실현되였다. 금수산기념궁전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무한한 충성심과 숭고한 도덕의리심,뜨거운 지성의 최고정화이며 온 민족과 인류가 찾는 영원한 태양의 성지,인민의 기념궁전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10년세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걸으신 선군장정의 길은 총대로 위대한 수령님을 지켜드린 수령결사옹위의 행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대를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로 내세우심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모든 유산이 철저히 고수되였다.

태양절과 주체년호,김일성헌법이 새롭게 제정되고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게 된것도,태양의 초상이 온 누리에 빛나게 된것도 위대한 수령님께 바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지성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를 바라지 말라》는 철의 의지를 천명하시고 우리 혁명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리키신 한길로만 변함없이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과 군대가 김일성동지의 당과 군대로,우리 조국이 김일성조선으로 온 누리에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지니시고 오직 수령님만을 내세우고 높이 모시도록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무한한 충정은 만민의 심금을 울리고 세계를 격동시켰다. 지난 10년간 오로지 어버이수령님의 유훈 관철을 위하여,조국과 인민,혁명을 위하여 심신을 다 바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은 가장 고결하고 가장 충직한 후계자,위대한 성인의 모습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수령영생위업을 최고의 높이에서 실현하심으로써 혁명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 하는 귀감이 창조되였으며 현대수정주의자들과 배신자들에 의하여 흐려진 사회주의도덕이 세계적판도에서 복구되게 되였다.

지난 10년력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은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년대로 빛난다.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뜻이고 념원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행군》시기에 높이 추켜드신 주체의 강성대국건설기치는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전투적강령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에 떨쳐나서게 한 고무적기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체 인민들에게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힘차게 일해나갈데 대한 불멸의 친필서한을 보내주시고 전당,전국,전민의 총진군을 승리에로 령도하심으로써 《고난의 행군》은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되고 우리 조국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강성대국의 체모를 훌륭하게 갖추어나가게 되였다.

선군의 기치밑에 인민군대를 핵심으로,본보기로 하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담보하는 군사적억제력이 튼튼히 다져졌다. 허리띠를 조이며 간고분투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새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꾸려지고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천지개벽되였으며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오늘의 우리 세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어 단 10년동안에 수천년민족사에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변혁을 이룩하고 김일성조선의 무궁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았다는것을 떳떳이 자부할수 있다.

형언할수 없는 시련속에서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놓은 빛나는 승리와 성과는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나갈 때 반드시 락원의 길이 열리고 고난의 천리가 행복의 만리로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지난 10년은 준엄한 반미대결전에서 백승을 떨치고 세계사회주의보루를 수호한 결사적인 투쟁의 력사였다.

지난 세기 마지막년대에 이르러 우리 혁명은 새로운 환경과 정세에 직면하게 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체계가 붕괴되고 세계의 정치구도와 력량관계가 변화된 류례없이 엄혹한 환경속에서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제와 정면으로 맞서 치렬한 대결전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반미대결전은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운명을 건 사생결단의 격전이였고 인류의 미래와 21세기 자주위업의 전도를 좌우하는 총포성없는 대전이였다.

강철의 령장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이 처한 국제적환경과 급변하는 정세의 추이를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선군정치를 펼치시였으며 총대를 앞세우고 천만군민을 영웅적인 사회주의수호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념과 드센 배짱,천만대적도 두려워하지 않는 령장의 기질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적인 반미투쟁전략과 전술,초강경자세와 령활한 지략으로 적들을 단호히 제압하고 걸음마다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시였다.

사생결단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총포성없는 전쟁의 최전선에 서계시였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었다.

미제는 결코 타승하지 못할 강적이 아니라는것을 세계앞에 뚜렷이 보여주고 자주화의 시대적흐름을 힘있게 떠밀어준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이룩된 반미대결전의 승리가 가지는 거대한 세계사적의의가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따라 성스러운 혁명의 길을 걸어오는 나날에 혁명의 고귀한 진리와 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전당,전군,전민이 철통같이 일심단결하여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싸워나가면 반드시 승리하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던대로 강성번영의 미래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이것이 성스러운 10년력사의 귀중한 총화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참으로 험난한 길을 걸어왔으나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승리는 더 큰 승리에로 이어져야 하며 계속혁명의 붉은기는 더 높이 휘날려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우리 혁명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 해도 우리는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지켜 이 길로만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끝까지 실현해나가는것,이것이 우리가 높이 추켜들고나가야 할 계속혁명의 기치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계승완성하는데서 기본은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는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을 김일성민족의 넋으로,조선혁명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혁명유산을 끝없이 귀중히 여기고 수령님의 유훈을 찬란히 꽃피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끝까지 가야 할 우리 혁명의 불변궤도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전사,제자들인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주체의 길에서 추호의 탈선도 있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계속 흐르게 하며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대대손손 받들어모셔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시대를 찬란히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인 선군시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영광스러운 시대이며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 선군시대를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국력이 강하고 전체 인민이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는 길이 있다.

혁명의 수뇌부는 우리 조국을 광명한 미래에로 이끄는 선군시대의 위대한 향도자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지도사상과 전략전술이 제시되고 혁명과 건설,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선군사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력사적진군이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

선군혁명의 최고뇌수이시며 단결의 심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는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로,선군시대의 무궁한 번영을 담보하는 근본원천으로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40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끄시면서 비범한 정치실력과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예술로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의 가장 견결한 옹호자,충직한 계승자이시며 김일성조선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수령영생의 성스러운 력사를 펼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어려울 때일수록 단결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선군혁명수뇌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칠 때 언제나 백전백승할수 있다는것은 지난 10년력사의 결론이다. 선군시대의 끝없는 번영도,주체혁명의 최후승리도 위대한 장군님을 중심으로 천만군민이 사상의지적으로,도덕의리적으로 단결하고 또 단결하는데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동지,선군혁명전사가 되여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전당,전군,온 사회에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선군혁명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전체 인민이 선군사상을 철석같은 신념으로 간직하며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철저히 구현하여 나라의 군력을 강화하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본보기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강성대국건설에서 혁명적공세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선군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투쟁은 후손만대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더없이 보람찬 투쟁이다. 누구나 다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혁명적인생관을 지니고 준엄한 시련을 뚫고온 지난날처럼 보다 휘황찬란할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조선민족제일주의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며 우리 세대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여야 한다.

지난 10년간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에서는 결정적전환이 이룩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의 3대헌장을 정립하시고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채택하도록 하신것은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은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우리 민족의자주적권리이며 조선민족사발전의 막을수 없는 흐름이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수놓아오면서 단일민족의 혈통을 이어온 슬기롭고 우수한 우리 민족은 자신의 힘과 투쟁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능히 실현할수 있다.

조선민족이 제일이라는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주체적관점을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 단합하고 북남공조를 확고히 실현함으로써 미제와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온 겨레가 우러러받드는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진두에 서계시기에 조국통일위업의 실현은 확정적이다. 우리 인민과 온 겨레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7.7통일유훈을 심장깊이 새기고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삼천리강토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

위대하고 성스러운 10년력사를 영원히 잊지 말고 빛내여나가야 한다.

흘러간 력사에 대한 추억은 그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력사의 체험자,증견자인 우리 세대에게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만난시련을 뚫고 기어이 승리하여온 성스러운 력사를 잊을 권리가 없다. 지난날을 잊으면 력사가 빛을 잃고 혁명이 중도반단되게 된다.

수령앞에 다진 전사의 맹세는 가장 고결하고 순결한것이며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불변의 지조이다. 우리는 10년전7월 피눈물의 언덕에서 다진 맹세를 추호도 변치 말고 끝까지 지켜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생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신 숭고한 도덕의리와 헌신의 실록이고 고생이란 고생을 다 겪으시며 만난을 이겨내신 눈물겨운 투쟁의 기록이며 총대로 천만대적을 타승하고 영웅적위훈을 떨친 빛나는 승리의 년대기이다. 선군혁명실록에 구현되여있는 선군사상과 로선,필승의 전략과 투쟁경험,강의한 혁명정신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조국과 인민의 밝은 미래를 축복해주고계시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모두를 백전백승의 한길로 령도하고계신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천만군민은 영원히 함께 살며 승리해나가는 하나의 운명공동체이다.

주체의 태양이 찬란히 빛나는 선군조선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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