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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연극 《소원》 공연 진행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국립연극단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혁명연극 《소원》 공연이 6일 평양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김일철,전병호,최태복을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주체83(1994)년에 처음으로 공연된 이 혁명연극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험한 논두렁길을 걷지 않게 하시려는것이 어버이수령님의 소원이고 우리 인민의 소원이라는것을 종자로 하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농장을 찾으시여 농업생산과 연구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어주시고 풍년든 가을에 다시 오시여서는 주인공들이 이룩한 성과가 그리도 대견하시여 새로 육종해낸 벼품종의 이름도 지어주시고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연극의 장면들은 관람자들로 하여금 한평생 온 나라 방방곡곡을 걷고 걸으신 수령님의 현지지도의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농촌에 진출하여 온갖 어려움속에서도 끝끝내 새로운 벼품종을 육종해내고 농사를 잘지어 어버이수령님께 기쁨을 드리는 주인공들의 투쟁모습은 관람자들에게 우리 시대 인간들의 삶의 목표와 보람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새겨주었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께서 김정일동지의 운명은 곧 조국의 운명이라고 하시면서 장군님을 잘 모셔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는 장면은 관람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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