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때로부터 10년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김일성주석은 70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조국과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고매한 덕망으로 하여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신다.
주체1(1912)년 4월 15일 대대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주석께서는 10대에 조국광복의 길에 나서시여 조선에서 처음으로 되는 참다운 혁명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을 결성하시고 주체혁명위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
주석께서는 20성상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강대한 일본제국주의를 쳐부시고 마침내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다.
그이께서 나라를 찾아주심으로써 조선인민은 비로소 식민지노예의 처지에서 벗어나 새생활창조의 길에 들어섰으며 세세년년 내려오던 봉건적락후와 빈궁, 착취와 압박에서 영원히 해방되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광복후 건당,건국,건군위업도 빛나게 실현되였다.
그이께서는 미제를 반대하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시고 전후 짧은 기간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 공화국의 대외적권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주석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주석께서는 새조국건설시기부터 생애의 전기간 2만 600여개의 단위를 찾아 57만 8,000여㎞의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다.
자그마한 지방산업공장과 산골학교, 상점의 잡화매대와 평범한 가정의 부엌세간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그이의 발자취와 손길이 어려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민족의 존엄과 영광을 온세상에 빛내여주시였으며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김일성주석을 민족의 어버이로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