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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혁명사적지를 350여만명이 참관
(삭주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10돐을 맞으며 청수혁명사적지를 찾는 참관자들의 수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평안북도 삭주군에 있는 청수혁명사적지는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시며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의 방향전환의 위대한 선구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1912년 여름부터 1921년 가을까지의 사이에 여러차례 들리시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신 뜻깊은 곳이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만수대창작사, 수풍발전소, 청수화학공장,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그리고 형제산구역,구성시,벽동군,의주군,동창군의 공장,기업소,학교를 비롯한 많은 단위의 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외국인들 5만여명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지금까지 이곳 혁명사적지 참관자수는 무려 350여만명에 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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