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3돐에 즈음하여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중조우호협회가 6일 베이징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국주재 우리 나라 최진수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진호소회장은 연설에서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두 나라 관계의 전면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두 나라 사회주의건설위업의 부단한 전진을 추동하였을뿐아니라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형제적조선인민은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을 발양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중국인민은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인민이 전진도상에서의 난관을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는 위업에서 반드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믿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며 중국인민의 념원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중국은 중조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기본정신에 따라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전하고 더욱 빛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